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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알렉스 로스 일러스트에서 뭔가 범상찮은 패션의 히어로가 하나 보이길래 얜 누군가 했더니만 1958년에 첫 등장한 31세기에서 온 히어로 코스믹보이라고.
…아니 저거 암만 봐도 닥터 프랭큰퍼튼데? 1958년에 맨몸에 코르셋하고 빤스만 걸친 남자 히어로라니 이 무슨 급진적인 디자인이냐!
" 빅토리아 시대에는 코르셋으로 여자 허리를 조여서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숨을 못 쉬어 죽었다! "
1870년대 : " ? "
@Kk6zd 이 남자는 코르셋을 입습니다
데빌메이크라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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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시스터즈 9기 독서토론 카드뉴스]
Dear. Sisters - 탈코르셋: 도래한 상상(이민경)
선을 넘어 '괜찮다'고 생각했던 코르셋들을 보세요. 정말 괜찮았나요? 미디어, 일상생활 속에서 수없이 마주치며 알게 모르게 스며든 코르셋은 계속해서 자신을 돌아보며 떨쳐내야 합니다.
고민하다가 결국 코르셋채운 여캐 하나
원래 그리던 느낌의 여캐 하나를 그렸다
포토샵은 처음 써봤는데
별로였다
좌우반전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겟다
에어브러쉬도 섞는 툴도 어딧는지 몰라서 걍 눈물을 머금고 색 찍어서 반무테를 했다
별로 크게 보시진 않앗지만 2시간동안 전신두개 햇다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