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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시스터즈 9기 독서토론 카드뉴스]
Dear. Sisters - 탈코르셋: 도래한 상상(이민경)
선을 넘어 '괜찮다'고 생각했던 코르셋들을 보세요. 정말 괜찮았나요? 미디어, 일상생활 속에서 수없이 마주치며 알게 모르게 스며든 코르셋은 계속해서 자신을 돌아보며 떨쳐내야 합니다.
저의 졸업작품이 공식계정 유튜브에 공개 되었습니다!
알티, 마음, 좋아요와 응원 댓글은 제게 많은 힘이 됩니다!
탈코르셋, 페미니즘 서사가 들어있는 작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ynRJ5kfIw7
'과거의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여자들이 많을 것이다. 내 뒤에 올 자매를 위해, 나의 탈코르셋 기록을 남긴다.'
나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예쁜 옷을 입지 않아도 나 자체로 여자입니다.
도마도 작가님의 [이제 내 방에 화장대는 없다]
➡️ https://t.co/ZjdgW4SjjZ
내가 <정년이> 에서 고사장님을 좋아하는 이유. 마지막의 '돼, 내가 증거야.' 하는 부분에서 진짜 눈물나게 좋았다. 누군가는 탈코르셋을 '남성성 숭배' 니 '남장' 이라고들 하는데... 말하면서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 '남성성' 이 뭔지..?
위대한 여왕 쎄시아의 고민이 코르셋!?
왜 여자만 이런 불편함을 겪어야 하지?
본격! 탈코르셋 사이다 로맨스 판타지
바로보기👉 https://t.co/D4X3SlD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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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웹툰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5. 니루카지츠P - 사마
제보 감사합니다. 코르셋 여성이 등장하나 여성간의 연대를 통한 탈코르셋으로 이어지지 않고 성애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캐릭터 역시 탈코여캐로서 그려진 게 아니라 미형 부치 타입으로 레즈비언의 과잉성애화와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못잃는 모습입니다.
다음웹툰 <껍데기> 봐주세요. 스릴러에 섞어서 각종 페미니즘 논의(탈코르셋, 비연애, 언론의 여성혐오, 채용 차별, 사상검열 등)를 폭넓게 다루고 있고, 작화도 뛰어나고 스토리도 아주 탄탄하고 재밌습니다. 로맨스는 데이트폭력, 가스라이팅, 연애의 허구성을 다루기 위해 나오는 것에 가까워요.
텀블벅 100% 달성!
이 모든 과정 속의
성님들의 응원과 지지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일런트메가폰 텀블벅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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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메가폰 #페미니즘 #페미니즘만화 #탈코르셋 #야망 #페미니즘전시 #SILENTMEGAPHONE #SLNTMGPHN #feminism #feminist
주체적 니캅 같은 건 없다. 탈니캅에 연대합니다.
#النقاب_تحت_رجلي
#탈니캅에_연대합니다 #off_corsets_off_niqabs
#탈코르셋 South Korean Feminists have all the support for the freedom of not wearing a niqab. 👊🔥💪🏻(수정 후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