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듀라한]
머리가 없는 기수.
듀라한이 승마를 멈춘 순간, 멈춘 장소에 있는 누군가는 죽는다.💀
(픽셀 프로그램 이용하여 그려봤습니다.)
타래 그림 첨부🎨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천둥치는 날에 깨어난 프랑켄슈타인~.. 어릴적 프랑켄슈타인에서 천에 씌여진 체 벌떡 일어나서 천둥치는 어두운 저택을 돌아다니는 장면을 본 것 같은 기억을 되살려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프랑켄슈타인이 보고 싶어서 성별을 바꿔서 그려보았습니다.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너무 어려웠습니다… (´༎ຶོρ༎ຶོ`) 서양판 거울귀신 블러디 메리에용 새벽에 ‘블러디 메리’를 세번 외치고 미래에 대해 질문하면 대답해준다고 합니다 ,, 👻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멕시코의 괴담인 '요로나의저주'
늦은밤.. 깊은 숲속에서 여성의 흐느끼는 울음소리가 들린다면.. *조심하셔요..*특히 당신이 아이의부모라면..
얕봤다간 당신의 아이들을 영영 못볼지도몰라요..?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슬라브 신화의 정령 마브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져 호수에 몸을 던졌다가 정령이 된 여인은 호숫가를 걷는 남자들을 연인으로 착각, 물속으로 이끌어요. 남자들이 죽고 나서야 자기 연인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요. 슬픈 괴담의 주인공인 마브카와 인어를 믹스했어요🫠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오랜 연구 끝에 생명을 창조해 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박사는 자신이 만든 괴물을 보고 놀라 죽이려다 실패하게 되고, 도망친다. 괴물은 자신을 창조하고 버린 박사에게 배신감을 갖게 되고 절망한다.
#콕카인_피드백_신청
최근에 시참했던 작품입니다
시참했던 작품이 많지 않아서 이 사진만 올립니다! 자료를 보고 그리긴 했지만 어색해요ㅠ
옷주름도 그리기 어렵구요ㅠㅠ
#콕카인_피드백_신청
쿠키런 합작과 바다생물 합작 때 그렸던 그림인데 이렇게 배경이 어두울 때에는 피부, 머리카락, 옷주름에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할 지 몰라서 항상 그림 그릴 때마다 밝은 배경을 그리게 되고 인물과 배경이 동떨어진 느낌을 받아서 이 부분에 대해 피드백 받고 싶습니다!!
#콕카인_피드백_신청
합작이랑 개인작들...
그리면서 흑백그림에 색상 얹는게 어렵고, 머리카락과 금속무기 묘사가 어려웠던 그림들이라 한번 신청해봅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