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천둥치는 날에 깨어난 프랑켄슈타인~.. 어릴적 프랑켄슈타인에서 천에 씌여진 체 벌떡 일어나서 천둥치는 어두운 저택을 돌아다니는 장면을 본 것 같은 기억을 되살려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프랑켄슈타인이 보고 싶어서 성별을 바꿔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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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착각해서 전력 4시간ㅋㅋ ㅠㅠ
무덤가에서 막 새롭게 태어난 늑대인간 그려보았습니다!
수.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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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불을 끄고 거울 앞에서 블러디 메리를 세번 부르면
거울에서 블러디 메리가 나타나 미래에 대해 알려줍니다.
하지만 만약 메리의 손에 가위나 도끼가 들려있다면 도망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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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운 건 싫어서 오페라 유령과
관련된 괴담을 토대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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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맨
((스토리 설정은 타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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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웠습니다… (´༎ຶོρ༎ຶོ`) 서양판 거울귀신 블러디 메리에용 새벽에 ‘블러디 메리’를 세번 외치고 미래에 대해 질문하면 대답해준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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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늑대로 변하는 늑대인간.
하지만 뱀파이어 주인님께 목줄이 채워진 착한 댕댕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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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괴담인 '요로나의저주'

늦은밤.. 깊은 숲속에서 여성의 흐느끼는 울음소리가 들린다면.. *조심하셔요..*특히 당신이 아이의부모라면..

얕봤다간 당신의 아이들을 영영 못볼지도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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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신화의 정령 마브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져 호수에 몸을 던졌다가 정령이 된 여인은 호숫가를 걷는 남자들을 연인으로 착각, 물속으로 이끌어요. 남자들이 죽고 나서야 자기 연인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요. 슬픈 괴담의 주인공인 마브카와 인어를 믹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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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더맨이 숲에 들어온 한 아이를 잡아 점점 세뇌시키는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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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아이고 빠르게 재업…
해리포터에 나오는 화장실 유령, 울보 머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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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맨을 보고 무서워하는 남자아이!
첫 참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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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아 그동안 피드백 받은적이 없는데 받아보고 싶어서 올려요!! 피드백으로 많이 혼내주셔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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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오랜 연구 끝에 생명을 창조해 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박사는 자신이 만든 괴물을 보고 놀라 죽이려다 실패하게 되고, 도망친다. 괴물은 자신을 창조하고 버린 박사에게 배신감을 갖게 되고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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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님의 피드백이라니..이건 참여해야 해!

늘 그림의 완성도와 색감이 아쉽고, 캐릭터와 배경을 조화롭게 그리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 조언을 얻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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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참했던 작품입니다
시참했던 작품이 많지 않아서 이 사진만 올립니다! 자료를 보고 그리긴 했지만 어색해요ㅠ
옷주름도 그리기 어렵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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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합작과 바다생물 합작 때 그렸던 그림인데 이렇게 배경이 어두울 때에는 피부, 머리카락, 옷주름에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할 지 몰라서 항상 그림 그릴 때마다 밝은 배경을 그리게 되고 인물과 배경이 동떨어진 느낌을 받아서 이 부분에 대해 피드백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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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이랑 개인작들...
그리면서 흑백그림에 색상 얹는게 어렵고, 머리카락과 금속무기 묘사가 어려웠던 그림들이라 한번 신청해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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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쿠키런 합작 참여했던 그림입니다! 퀄리티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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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는 느낌을 원하는데 그 느낌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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