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레이하고있는 로드 오브 히어로즈라는 게임이라는 이세계로 가버린 아냐를 그리고싶었어요
바네사라는 캐릭터의 코스튬과 무기(바이올린)을 입은채로 수줍게 연주해보는 아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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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by 아라리님❤️ @ Arari_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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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진짜 오랜만에 시참 참여해요..! 너무 재미있어요ㅜㅜㅜ
궁은 있다고 쳐주세요..
"네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냐?"
섹시한(??) 김독자가 궁에서(?????) 검을 휘둘며 고백했다.
"나? 나는 김독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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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참 첨인데 시간 부족해서 어버버했네여...김독자가 검으로 널 죽일거라는? 그런 협박을 고백하는 걸로 해봤어요..궁궐이라서 한복같은 옷으로 그렸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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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를 안 본 사람으로… 독자가 궁전에서 퀘스트를 함들게 깨고 땀을 흘리면서 검을 들고 고백하는 모습을 그려봤습니돵.. 빛표현 넘 어렵네요 ㅜㅠㅠ 고백을 받는 상대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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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중혁아..너..검 망가졌다 미안^^;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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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웹툰으로 밖에 안봐서 스토리 상상하기 어렵네요.. 독자가 뭘 고백하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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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눈물= 섹시라 생각하는 편.....ㅎㅎ...
주제가 넘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궁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라는 가정으로.... 누군가를 (상상에 맡기기) 칼로 겨누고 비밀을 고백한다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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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세상에 악역으로 나왔어도, 꽤 마음에 들어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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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중혁아
나 고백할게 있어....
네 검.... 내가 실수로 부러트렸어....
(섹시하게 사과하면.. 좀 덜 혼날까 싶어 끼부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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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입시 이후로 이렇게 숨막히게 달려보는건 진짜 간만이에요 ㅋㅋ
막갈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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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족으로 채색은 과감하게 패스, '리카르도 폰 카이제닉스'
궁궐에서 섹시하게 "늦어서 미안하다,수영아" 하는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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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씨가 누군지 잘 몰라요 한개도 안 닮았네요 궁궐이래서 한복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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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이 눈밭에서 고해준과 닮은 강아지를 보고 천연덕스럽게 비웃었다. 그리고 뒤에서 그 모습은 노려보는 해준이...

-야, 야. 언제 개가 됐냐?
- .....

ㅠㅠㅠ시간 안에 올렸는데... 해시 잘못 적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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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귀여우면 어쩔 건데 ㅋㅋ"

라고 강아지를 귀여워 하다가 자기를 보는 시선을 느낀 백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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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지키려다가 크게 싸우고 자신 곁에 다가온 강아지를 아무렇지 않게(천연덕스럽게) 비웃었는데 이게 자기를 비웃는 건지 강아지를 비웃는건지..처량한 분위기..? 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눈 치료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슥슥 느낌으로만 그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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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이,눈밭에서,천역덕스럽게,강아지를,비웃었다

눈싸움에서 진 고해준이 벌칙으로 강아지 머리끈으로 사과머리를 하자 백은영이 비웃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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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심하게 미완성이지만.. 강아지가 된 고해준을 비웃는 백은영을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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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닮은 강쥐...ㅋ....
눈 맞고 처연한 모습이 웃긴가벼?

은영이... 내 그림에서라도 따듯하게 입으렴... 은영인... 돈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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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형 너무어려워요ㅠㅠ
강아지가 지나간 자리를 누워 웃는?건디
..아 저도 모르겠어요 콕스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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