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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한 청년 독립운동가 가 일본연설 한복판에서 총을 쏘는 장면을 그리고싶었습니다... 근데 왠 아프카니안(?) 캐릭터에 알아볼수없는 그림이 나왔네요...
I dont speak korean so I didnt know which hashtag to use lol
First time drawing along~
#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콕카인_나를_맞춰봐
#콕카인_나를_맞춰봐 #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엄마 눈치보며 무릎위에 타블렛 두고 그림...
나를 맞춰봐 사실 창작캐 만드는 시간이죠???
#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양쪽 다 적안인 악마 가문에서 천사의 눈색인 금안을 함께 가진 여캐가 그것 땜에 어렸을 때 왕따(이때 여캐의 뿔 1개가 부서짐)를 당한 걸 유니콘 남캐가 구해줬고, 첫눈에 반한 여캐가 성인이 되어 남캐와 같은 직장에 취직해서 선배인 유니콘은 유혹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악마 게이트?? 닫히기 전에 급하게 달려가는 중에 누군가가 부른 상황이에요~!!!
속마음 : “아악 바쁜데,,,!!!” (전생의 유니콘이었던 기억이 남아있고 착한 본성 때문에 무시는 못 함,,,ㅋㅋㅋㅋㅋㅋㅋ)
#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악마인데 사람한테 빠져버려 마음을 다줬지만 그만 그아이가 죽어 슬퍼하는....유니콘은 그아이가 살아생전 제일좋아하던 인형입니다
1시간도 저에겐 짧아요....손이 넘 느려서 슬프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