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올라간줄 알았는데 정신없이 하다가 결국 안올라갔네요ㅜ 오늘은 콕스님이 못보시지만 그래도 그렸으니까 올립니다!

악마와의 계약으로 악마의 꼭두각시가 된 스토리이...라고 억지를 부려봅니다. 오늘따라 집중도 안되더라니 퀄너무 낮은걸요 하ㅏ하ㅏ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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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채색은 대충 해버렸네요..ㅋㅋ😂
키워드 보니까 어릴때 들었던 괴담(?)이 생각나서 이렇게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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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줄에 매달려있었지만 그 줄을 타인을 죽임으로서 그 죽인 사람에게 옴겨가고 죽인 사람은 줄이 끊기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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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인형극을 하는 동네 할아버지의 마지막 인형극이에요. 주인공은 오래전에 천국으로 떠난 아내를 본따 만든 댄서에요. 인형극에 흘러나오는 노래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라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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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놀이감으로 서로를 죽이게 조종당하는 운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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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이라 있는 흉터를 문신이라 믿고 있다가 터진 솜을 보고 허무감에 빠진걸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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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술사 인걸로
평소에 여자 안그리는지라 왕가슴 그리기 어렵네여...ㅠ
과제미루고 그리니 꿀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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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잡힌 인어공주
그녀는 온갖 고문을 당하며 바다 생물을 상대로 그녀를 꼭두각시로 이용하려는 인간들에게 절대 굽히지 않았다는 이야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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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주의~

자신이 지키려 했던 이를 제 손으로 없애고 나서야 그녀는 ‘그’의 꼭두각시에 불과했음을 깨달았다.

아유 오랜만에 시참했는데 너무 어려웠던것..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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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넌 내 말대로만 하면 돼.
그거면 된다고
너무 간단한 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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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참 ㅜㅠ!!
시간이 짧아서 어렵네요 다들 너무 그림 이쁘시네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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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기술의 집약체인 골렘 '그녀'와 우연히 컨트롤러의 유일한 조종자가 된 연구원 A, A는그녀를 조종해 골렘을 회수하러 지구를 침략해온 외계세력을 물리친다
하지만 사실 컨트롤러는 전혀 작동하지 않는것이었는데.... 인외로맨스물이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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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형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누가 그래? 색깔을 바꾸고 타투도 해보자. 훨신 아름다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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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맞은 남편을 끌어안고 우는 독립운동가 아내를 상상했습니다...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누군가의 가족이고, 남겨진 분들이 죽은 분들을 그리워하고 슬퍼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그것을 상상하여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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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들고 싸우는 모습인데 시간이 없어서 마저 못그렸네요..😢
설정을 어떻게든 넣어보겠다고 한쪽 눈은 실명된걸로 표현해봤어요ㅋㅋ...
열심히 그려봤습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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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넘 부족해요오..😭
멋진 독립운동가 언니를 그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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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잊혀지거나 알려지지않은 영웅을 그리고싶었어요
영웅의 표정은 웃고있을까요 울고있을까요? 상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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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리던 반짝반짝한 느낌이 아니라 어두운 느낌으로 그릴려니 어색하네요ㅎㅎ 총은 안그린게 아니라 가죽자켓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자켓 품 속 안에 숨겨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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