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에 방해되는 앞머리는 과감하게 잘라버리고 자신만의 작업 스타일이 있다는 4차원적인 느낌을 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보니 콕스님 그림과 구도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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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을 고민하고있는 모습의 타투이스트!
진지해보이지만 사실 머리속으로 곰돌이 푸우를 그릴지 니모를 그릴지 고민중이랍니다ㅎㅎ
스팀펑크는 어떻게 표현할지 어려워서 톱니바퀴모양을 문신으로 넣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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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자라서 망한 것 같아요ㅜ
일단 스토리는 타투라는 개념이 아직 없던 중세 시대
사람의 몸을 캔버스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고집하는
4차원 화가 여주와 그런 여주를 사랑해서
스스로 캔버스가 되어준 남주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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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by 임쓸님❤️@ eseul0327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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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두 명 그렸어... 설명은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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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하고싶었던 병약캐가 선물받은 컨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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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어... 아픈소녀가 현실과 가상을 왔다갈 수 있어서 벛꽃구경하려가는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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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부족한 한시간....
vr로 하는 연시뮬 겜에서 병원에 입원한 공략캐한테 벚꽃을 보여주는... 그런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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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패드가 익숙치 않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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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라 감을 잃어버렸어요ㅠㅠ다들 어떻게 그리 빨리그리시는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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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벚꽃 색이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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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죽기전 보고싶은 벛꽃을 보고있는 쇼녀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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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저 사람 아바타 겁나 잘생겼어!! 말 걸어 볼까?”/“현실 인물이 어떤지 모르는데 괜찮을까?”/“현실도 저렇게 생겼겠지..설마 막 병약하고 사람과 대화 안하는 사람이겠어?”/“하긴 양심없이 아바타만 잘생기게 하지 않았겠지 분명 현실도 잘생겼을꺼야”/ 과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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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허겁지겁 뛰어왔습니다..ㅎㅎ
30분 넘 짧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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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쪼금 밝아지긴 했는데 시간이 없엇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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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타버스에선... 너도 나와 같이 날 수 있어"
(타래에 짤막한 스토리!)

시참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제 작업속도가 빨라진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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