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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늦었지만 사랑한다아아아 타이치이이이!!!!!!!!!!!!!!!!!!!!!!!!!!!!!!!!!!!!!!!!!!!!!!!!!!!!!!!!!!!!💛💜💜💛💜💛💜💛💜💛💜💛💜💛💜💛💜💛💜💛💜💛💛💛💜💜💜💜💛💛💛💜💛💜 https://t.co/lWMjQNjqJi
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
나는 야마토와 히카리를 세트로 붙여두는게 너무나도 좋아. 왜냐하면 야마토가 유일하게 어색하면서 어려워하는 상대가 히카리라고 생각하므로. 타이치가 없으면 더더욱.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빈잔 세션의 후반부 타이치. 의식때문에 하늘거리는 복장으로 바꿔 입고 새장에 갇혀 있었을거라고 망상하면 (내가) 너무 좋아.
@gogugogu45 인장 어디에? 하고 자세히 보니 손에 w 귀여워 w w w 그쵸! 어드에서도 궂은 일을 나서서 해야할때 아이들이 주춤하면 언제든지 앞장서서 먼저 하는 대장님ㅠ 타이치의 니트? 스웨터? 동복에 제가 진심인지라 잊을만하면 주접떨고 있어요. 저 낙서에서는 짧게 그렸지만 긴 것도 좋을 듯(22년 낙서)
@y9942_y 허어억! 그리 생각해주시면 기쁘죠! 감사합니다 x100🙇♀️🙇♀️🙇♀️아마 타이치와 야마토로 왠만한 것은 다 그렸...을꺼라서 뭐든지 꺼내올 수 있을꺼예요(이상한 자신감) 선생님의 취향 많이 알려주세요~! 언젠가 좀 더 친분이 쌓이면 타케히카 쥐어드리고 야마타이 뜯어오ㄱ...(야)
@y9942_y 아앗! 게임때문에 신경질내고 있던 저의 추태가 보이고 있던 와중에 선생님의 칭찬에 마음에 따뜻해집니다. 홍조에 곤란한 모습의 타이치를 좋아하시는군요! (메모) 그러면 그 취향을 살포시 놓고가야지요~🥳
@: 당근으로 타이치와 같이 때려주면 겁나 행복하게 웃으면서 그림 그릴 수 있을 거 같아요 <<<<< 라고 하셔서 일단 낙서했습니다만...정말,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