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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의환경일기
생태지평 뉴스레터 9월호,
인간에게는 편리함을 주지만 많은 생명을 해친다면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https://t.co/7IuZD1RunR
근데 그러면서 또 생각해보니까 장생의 허무함과 외로움에 대해서 좀 다른 형태지만 큐야 역시 느껴본 적이 있잖아...? 아 쉬바 그래서 둘이 친구구나 걍 둘다 권속이고 오래 살아서 그런갑다 햇는데 이거 생각하니까 또 룽한거임 아이고 영감님들아~~!!!!
이 문제의장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무대에선 연기가 보태지니깐 오자키상 표정이 너무 등뒤의 이 사람이 못고쳐쓸 쓰레기라는걸 절실히 알면서도 따라서 진창으로 깊이 잠수하고야마는 그 순간을 자각한 그런 표정이었어서 더 고자극이었음 근데 또 등뒤의 놋상이 너무 달콤해서 납득가고야마는
다들 강녕들 하신지요??
요즘 너무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니 그림을 안 올리네요
그림보려고저팔로우허셨을탠데죄송합니다나태지옥갑니다
조만간 작업했던 것들 들고올게요...ㅎㅎ
그냥 트윗허기머해서 제로낙서라도 올리고 갑니다 쑝~~♡♡
아니에스 클로델
“부디 의지해주세요—— 저 또한 <뒷세계 해결사>의 일원이니까요!”
정중한 말투와 청초하고 온화한 분위기에 더해 강한 의지를 체화하고 있다. 현재는 학예제를 준비하느라 바쁜 상태지만 정기적으로 조수로서 사무소의 일을 돕고 있다. 누군가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