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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의환경일기
생태지평 뉴스레터 11월호,
돌고래는 단 한 번도 바다를 더럽힌 적이 없기에, 인간이 저지른 일이기에..
https://t.co/7IuZD29DBZ
#박정은의환경일기
생태지평 뉴스레터 9월호,
인간에게는 편리함을 주지만 많은 생명을 해친다면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https://t.co/7IuZD1RunR
일각고래. 외뿔고래, 바다의 유니콘이라 불린다. 한쪽 엄니가 비대하게 커져서 뿔처럼 보인다. 위도 70도 이상의 북극해에서만 발견되는 이 아름다운 생명체는 기후온난화로 해빙이 70%정도 줄어들면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하루한장 #박정은의환경일기 https://t.co/X8mh9aTGxf
소비를 하면 무조건 쓰레기가 생긴다.소비 전에 내가 이 물건을 살 경우 만들어질 쓰레기를 떠올려본다.꼭 필요한 것만 사고,최대한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고, 불필요한 소비는 하지 않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 (완벽하지 않지만 노력은 해봐야..) #박정은의환경일기 https://t.co/MEVuZ1c7q8
🌳🦛🌳
국제 하마의 날. 야생동물들이 그들의 서식지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정은의환경일기 #하루한장 https://t.co/MEVuZ1c7q8
1월 13일, 야생동물 살리는 날.
바다의 로또라니 바보같이, 우리를 지켜주는 보디가드인 줄도 모르고.. 우리나라 바다에서는 여전히 많은 고래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다. 야생동물을 죽이는 법이 아닌 살리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지..
#하루한장 #박정은의환경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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