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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해보니
2014년도에 기획하고 그렸던
전라좌수사랑 연관없고
삼도수군통제사와 상관없는 덕수○씨문중이랑 관계없는 이 캐릭터...
당시엔 써먹을데가 없었지만
지금은 버츄얼로 맹글 수 있겠다...오
- 오늘의 #하루한장 :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 인상 깊었던 대목은 1편의 바이크도 그렇고, 이번엔 드론까지 탑승하는구나! 라는 점. 하이랄 테크놀러지에 감탄 하면서도, 가디언의 통제에 실패했던 전례를 생각하면 그러니 왕국이 망했지...라는 생각도. #LegendOfZelda #Switch
난 이장면이 너무 짜릿함
성제에게 통제적 명령조를 쓰고 무심한게 보이는 학호
그리고 본인의 유일한 쾌락인 싸움에 제동을 걸었는데 개죽이 웃음 짓는 성제
철이는 미애 덕에 시선 강박에서 자유로워지는데 미애는 철이 곁에 있으면 잘만 무시해왔던 시선들을 의식하게 되는 교차적 변화가 너무....너무라구요
미애는 철이의 진통제지만 철이는 미애의 성장통 같다고
추천! 이 책과 <존버씨의 죽음> 같이 읽으면 좋겠다. 콜센터의 인류학은 콜센터를 중심으로 사람을 닭장속의 닭처럼 육체와 감정을 가둬놓은 노동환경에 대한 이야기. 화장실도 통제하지만 흡연은 권장하는 이유는? 존버씨는 익숙한 직업들의 죽음으로 달려가는 과로사에 대한 이야기. https://t.co/1vYdgxCfP0
🔎이상한 너의 테두리🥋
카에트 작가님의 <이상한 너의 테두리>가 'BL 플리마켓' 이벤트로 오픈되었습니다!
겉은 무심해 보이지만 다정한 해신이와 그를 통제하고 싶어하는 은성이의 사랑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t.co/DVbAz6YcR1
항암치료 받으면서 하루종일 이 악물고 진통제 으적으적 씹어가며 글 쓰고 마감 치는 나도 진짜 목숨 걸고 글 쓰고 있으니까 다들 불법 사이트에서 내 글 보지 마세요.
📌이번 생은 꽃으로, 검으로
📌악녀의 엔딩은 거절합니다
📌이자벨라가 돌아왔다
📌애기씨는 왕을 탐한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유미의 세포들처럼 육대즈 인형이 나 통제해주는 상상.. 캐캐체도 좋을듯?
밥때만 되면 기가막히게 밥밥거리는 해랑인형.. 밥안주면 솜방망이로 퍽퍽퍽 나때림
누워서 빈둥거리고있으면 어느샌가 내 옆에 누워있는 유오인형.. 안 일어나시나요? 라고 나한테 말하는데 그러는 지도 누워있음
방종하고 계속 배 아파서 끙끙대다
진통제 먹고 눈 붙이니까 좀 나아졌어요 후
이유 모르게 오는 림프절염 무서워...
오늘 복통 때문에 뭔가 시나가 감사함의 표현이 다급해 보여서 아쉬웠어요
정말 오늘 소매넣기, 후원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 빼빼로도 사먹으러 갈래요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