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허세션타래 윤석열 대통령실 이상민 한덕수 이태원참사 통제 차단 时空中的绘旅人 다시그리는시간 for_all_time 司岚 카이로스 clarence happy_birthday_to_clarence 고립엔딩100년400년무한블랙홀등등그만굴려라t_t 낙원 장기를헤집는고립무원위낙원 판타지 일러스트 illustration illust 그림 그림계정 game 바다 해변 스릴러 항구도시 마을 좋아요 drawing 드로잉 대학생 동아리 스토리디자인프로젝트

9. 무
최근 단커캐. 퇴마사재능이고요 크리쳐 변이 커라서 반만 변이되어 반반무마니가 된
내 캐중 유일하게 지금까지 일 뭐 어쩔극복저벅저벅캐다...
악령?악신 같은 거가 반신에 깃들어있는 상태고 걔랑 다른 잡귀 악령들이 얘를 고립시키려고 해서 가족도 잃고 사람 이름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고

0 1
2023-02-17

미즈카미 리리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좀비 사태로 인해 한 쇼핑몰에 고립된다.

리리는 자신보다 먼저 그곳에 대피한
사람들과 함께 생존을 도모하려 하지만,
점차 그들의 어떠한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게 되는데…

『살아남은 6명에 의하면』 1권
➡️https://t.co/SIbvSQ5EaX

2 6
2023-02-16

https://t.co/FBMQHMrQFP
<이대로 멈출 순 없다> 129화, 미리보기 133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한편 모두가 잊고 있었던 잔류 3학년들은 열악한 교실에 모여 고립되어있었고…, 설상가상 최악의 조합! 과연 힘을 합칠 수 있을까…? 새 에피소드 '증오의 6인' 공개!

80 72
2023-02-05

이름 : 즈베즈다 게라시모프
성별 : 남자
성격 : 개인주의적임, 독립적임, 고립적임, 호기심이 많음
⬇자세한 설정
https://t.co/b1JCcSVDn5

0 2
2023-02-01

건국력 1654년, 전쟁이 키르수스 제국의 승리로 끝나고, 게파르토는 국제적으로 고립되었습니다. 그란치프는 쪼그라들었고, 공화국 연맹은 내전에 돌입한 상태였으며, 코르보날은 군벌들로 가득찬 지옥이 되었습니다.

강제이주와 시위대 총살이 동반된 경제대개혁이 제국을 비탄으로 몰아넣었습니다.

0 1
2022-12-31


둘이서 수사
이상한 나라의 사건 파일 : 3부 서해용왕 암살 사건
w. 고립무원

얼레벌레 벌써 3부잔하~

0 0
2022-12-23

마감끝나면...뭐하지...리리나 고립무원 캐릭터로 보고 싶은 낙서 있으신분.주제참고하게,,,

19 153
2022-11-09

지태의 고립됨... 혼자... 외로움을 부각시켰던 이유가 있었구나 지태도 미친듯이 온정을 느끼고 손을 붙잡고 껴안고 싶었다는걸

7 28
2022-10-19




안녕하세요...
1년만에 커뮤...
1년 반만에 시리커 뛰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뵐게요...

11 9
2022-08-31




안녕하세요 무지성이상론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1 9
2022-08-31

《시도-망자 사냥꾼-》
<식령><도쿄ESP> 세가와 하지메 최신작!!✨
https://t.co/rYQzN0HkeZ

의문의 대재해 때문에🧟
고립된 이세계로 변해버린 도쿄.

어느 날, 위기에 빠진 츠츠키는
칼을 든 여고생에게 구해지게 되는데..!!

원인불명의 대재해 속 절망을 이겨내라─!🗡️
👉https://t.co/7uuxXHg5v2

2 5
2022-08-24

한번 들어오면 나가지 못하는 고립된 마을🚫
그 마을에 찾아온 소녀를 보고 사람들은 수군거리는데...💬

1 3
2022-08-09

영채라궁님의 drown. 냉혹한 고립의 아포칼립스적인 현황을 '심해'의 컨셉으로 표현. 생존 컨셉으로 진행되는 초반부가 점점 하층으로 내려갈 수록 진실을 목도. 오리지날 귀여운 도트그래픽과 생동감. 스태미너 달리기 시스템. QTE 액션의 재미. 분기를 통한 엔딩으로 짧고 강렬한 작품이었습니다.

2 14
2022-08-04

ssaco(싸코)님의 Pediophobia(인형공포증).
광원 그래픽의 미려함과 김전일의 추리물이 떠오르는 고립된 산장에서 벌어지는 사건.
공포물 요소가 적절히 가미되어 짧고 굵게 끝날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 : 이 사건의 진정한 흑막은 이 안에 있습니다!
할아버지를 걸고!

3 22
2022-08-02

Orleanz(올리안쯔)님의 표류일지. 인간관계에 관한 고립. 우정에 대한 고찰. 각 건물들의 역할과 NPC들의 다양함이 게임내내 서사를 강화시켜주었습니다. 사이사이 미니게임 요소로 '친구와 놀러나간다.'라는 기분을 만끽할수 있었고. 정점은 일기장을 읽으며 점점 비연에게 다가는 연출입니다.

2 11
2022-08-01

대리인T님의 Weakend. 특유의 아타리 감성을 자아내는 보행그래픽. 육성시뮬방식의 행동 시스템. 업적요소를 통한 반복플레이 유도. 괴수라는 입장에서 시작하여 과연 상황적 고립을 헤쳐나갈수 있는것인가에 대해 고찰을 해볼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1 14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