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안정후 침소 침입자 체포
시중을 들러 왔을 뿐이라고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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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왕전하가 낯뜨거운 소릴했다 이런건 고윤입장에서 어이없는 흥취인거 같은데
고윤은 군대에서 구르던 짬밥때매 신박한 음담패설을 해줄거 같음 (원작에서 공식석상에 드러내지못할 음담패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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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머..는 키워본적없어서 잘 모르지만 고양이들 확 물었다가 아야 하면 슬쩍 눈치보면서 놔 주는거 귀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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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렸던거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ㅇ<-<)
정월 16일 술먹고 사고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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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폴리탄 괴담을 기반으로 하는 대피내용이니까 초록/파랑으로 맞췄는데 옛 고급호텔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색감이 빠진듯한 느낌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는 사실 수습을 못해서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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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 장면이랑은 이래저래 다르지만...
알면서 모르는척 해 주는 태감의 짬밥이 좋아요☺️ https://t.co/Wqljq5r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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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귀부분은..적당한 소재가 있으면 좋겠는데..깃털같은거... 없으면 좀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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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의 날 (포즈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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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또다른 취미. 두두섬에 파랑계열로 천 물들이기 테러(야). 그치만, 들어봐요. 파랑은 좋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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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자꾸 오류가 나는거 같아서 걍 포이픽; 별거 없는 낙서라 쿠션 하나 넣고 가볍게 올리고 싶었는데... 🫤
https://t.co/4OBGA5LB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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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리퀘 '장경선물고르는고윤'인데 너무 오래돼서 까먹으셨을듯 😂 죄송함다..
어린이날에 맞춘척 하려고 했는데 그것마저 지각을했네요..😂😂

애들 장난감 뭐 있나 보다가 저 부후후라는 천호랑이 인형이 귀엽길래.. 아이를 지켜준다는 의미도 있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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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재활34
파랑하늘 프사 https://t.co/QaYpwGrh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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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 신호대기중에 짱 귀여운 아기랑 젊은파파랑 산책하는거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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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k 이슈로 좀 찐한 파랑이지만...괜찮겠지
이번 쇼핑백이에요 디자인은 묘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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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못 만나다 장경이 주둔지쪽으로 찾아가면 막사에서 급하게 부적절하게 행동했음 좋겠음

... 뭔가 암기 들고 위협하는거 같은데 비녀 빼 준걸 그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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