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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시끌시끌하니 국내에 9월 발매될 신부이야기에서 배경이 되는 지역이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지역이군. 그 두 지역이 슬슬 러시아의 세력권에 편입되면서 아프가니스탄+페르시아에서 영국과 러시아의 협상으로 완충지대가 형성되는 시기.
세 동방박사들이 교차로에서 만나는 장면.중세에 이들은 각기 세 나라의 왕으로 여겨졌으므로 왕들이 서로 세상의 다른 곳에서 왔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그림의 오른쪽 위 청년이 인도의 왕 카스파르,왼편에서 오는 왕이 바빌로니아의 발타사르이며 오른편 아래가 페르시아의 멜키오르.여기서
중앙아시아의 제국 Massagetae의 여왕인 Tomiri가 임신한 채로 페르시아의 왕 Cyrus의 목을 피속에 담그게 하는 모습...
전투에서 아들을 잃은 복수를 하는 장면인데, 스토리 자체가 워낙 강렬하고 자극적이다보니 많은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슬슬 본격적으로 원고준비를 해야하기에,,, 다시 찾아본 페르시아 의복
라슈 설화 시기가 어느때인지 알고싶지만 마누치플왕 관련으로 서칭해도 잘 안나와서 (안그래도 서칭 잘못함) 창은에 오지만이랑 라슈 시대 비슷한거에서 따와서 적당히 기원전 1100년도껄로 하기로 함
https://t.co/0Ednwgakil
1. 저 해시 지금보니까 취향캐릭터 소개가 아니고 캐릭터 취향소개네,,, 캐릭터취향은 저도 모름 당장 아라쉬랑 헥토르부터 반대성향라…()
아라쉬 관련으론 이미 충분히 말했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니 생략함
사랑해 페르시아 대영웅
님들 제발 6장아라쉬랑 창은아라쉬랑
아라쉬 막간 좀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