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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타타르의 멍에 이전 중세 루스의 갑옷은 때로는 동맹이자 약탈의 대상으로서 왕래가 잦던 동로마 제국과 스텝 지방의 타타르계 유목민 그리고 캅카스 산맥의 조지아 왕국 등 여러 문화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장식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적백내전 적군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는 부됸뇨프카의 재미있는 사실은 1차세계대전 중 러시아 제국에서 만들어진 모자였다는 겁니다. 외형은 제3의 로마와 정교회의 수호자를 주장했던 시기 이러한 민족적인 이유와 맞물려 동방으로서의 중세 루스의 묘사속 전사들의 투구에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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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ㄱ해량이는 중세시대 튜닉도 당연 찰떡일것같지만 헤바론은 글쎄요..? 수트학대..? 수요없는 공급...?? https://t.co/VFhWhl256Q
중세이다보니 제식 복장이 없어서 뭔가 아쉬움. 변형이 많은데 다 그리기는 칸이 부족하고 보여주고 싶은건 많고 ㅋㅋ
그림은 앙주 시대 헝가리 보병. 사실 동원제도나 동원되는 기사 계층 개개인의 재력에 따라 복장이나 무장이 달라지는데 이걸 표현하기가 어려운 덧
미디어매체에 써먹기 제일 좋은 헝가리 중세사 최고 배경은
러요시 대왕 - 지기스문트 - 후녀디 - 마차시 1세 라인으로 이건 킹덤컴이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