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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혁명 우테나, 유리쿠마 아라시, 사라잔마이 등의 작품을 감독한 이쿠하라 쿠니히코 감독의 2011년 작품 《돌아가는 펭귄드럼》의 10주년 기념 극장판 소식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RT해주신분들중 추첨으로 스타벅스 리저브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4/3일까지, DM이 열려있어야 합니다)
다음 타래는 드디어 대망의 작품. 제 오랜 근원. 제 오랜 고향. 이쿠하라 쿠니히코 버전의 <은하철도의 밤>, 바로 <돌아가는 펭귄드럼>입니다. 이건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과 달리 어디서 구해 볼 곳도 마땅치 않고 가독성도 좋지 않은 애니메이션이니 이 타래 때문에 보시는 건 비추합니다.
<돌아가는 펭귄드럼> 2권
사랑하는 여동생, 히마리의 죽음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칸바와 쇼마. 그들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펭귄드럼'을 얻으려고 고군분투한다!
쇼마는 오기노메 링고가 갖고 있는 일기장을 빌리기 위해, ‘프로젝트 M’이라는 작전에 협력하게 되는데….
<돌아가는 펭귄드럼> 1권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여동생 타카쿠라 히마리와 함께,
셋이서만 살고 있는 쌍둥이 형제, 타카쿠라 칸바와 타카쿠라 쇼마. 세 사람은 추억의 장소 수족관을 찾아가지만, 히마리가 쓰러져 죽고 만다.
그때, “생존 전략!”이란 외침과 함께 그녀가 부활하는데…?!
이쿠하라 쿠니히코의 펭귄드럼과 마츠모토 리에의 쿄소기가가 같은 분기에 붙었는데 패권은 갑툭튀한 걸판이 쥐고 호소다 마모루는 토에이에서 쫓겨난...그런 소설이었읍니다...
돌아가는 펭귄드럼 후속작 <LOVE BULLET 유리쿠마아라시> 방금 발표됬는데 캐릭터 원안가 평소 그림체 찾아보니까 이번에도 소녀력 끝판왕 어디 안갈듯... 이쿠하라 감독 사랑해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