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하지만 뒤틀린 세계 속에서도 자기만의 선을 지키는 캐릭터한테 끌리는듯...ㅠㅠ 아이자와, 하진성, 긴토키처럼 겉으로는 티내지 않고 어쩔 수 없는 악을 추종하는 것처럼 보여도 속은 선한 사람 진짜 좋아 ㅠㅠㅠㅠ 그리고... 그게 아저씨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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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성 최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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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carried away redrawing on top of an old gesture, I drew Hoaqins final clone/ Albelda in TOG

I had alot of fun with this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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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yes hello! I had time this weekend and what started as a sketch then i got super carried away with some new brushes!

I hope you enjoy REFL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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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그리니 강아지도 그리고 싶어서...
칼라반+밤 조합도 좋아함....

칼라반이 하진성만 얽히지 않았더라도 밤 재능 탐냈을것 같음.. 별명이 인간콜렉터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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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painted dowon!
Heres a comparison of
rest vs no rest! Im proud!

Remember to take a quick break or breather, sleep if you've stayed up to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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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성 그는 좋은 코디네이터였습니다
3부밤 착장 모조리 다 모아봄
마지막은 그냥 취향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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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밤
신밤타쿠 하진성이랑 원조밤타쿠 쿤 조합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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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진성올레 (날조주의)
스승의 날 끝나기 전 장식하기
처음엔 비올레(밤)의 순수함에 끌렸을 것 같아 울어라 하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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