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억시니[頭抑神]
모질고 악한 귀신의 하나. 야차.
머리를 짓누르는 귀신.
(잔인해 보이는 부분은 블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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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흉내내어 꾀어내고는 잡아먹는다는 장산범입니다
급하게 그려서 두상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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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엽화라는 도깨비입니다. 나름, 도깨비 불이라 이해하고 의인화.
그나저나 빛 방향을 반대로 해야 했었는데, 그리다가 까먹....핳핳;; 손의 불꽃을 그린 담에야 생각남😅.(미치겠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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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홀린다는 요괴 이매망량중 망량입니다. 전해지는바에 따르면 망량은 검붉은 피부색에 눈은 새빨갛고 뾰족하고 긴 귀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홀려서 헛짓을 하게 만드는걸 인형실로 사람을 조종한다는 컨셉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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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귀신 합작 어둑시니로 진행중...
다크 판타지 느낌으로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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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깡철이!
가는 곳마다 가뭄이니 불을 쓸 것 같고, 상당히 난봉꾼이 아닐까...하는 해석 :D 타래에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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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합작이에요 !! 🤭💓 아내가 금기를 깨버리는 바람에 저승으로 돌아가게 된 뱀선비가 배신감에 차 아내를 보며 눈물흘리는 모습입니다 ( •̀.̫•́)✧ 조금 수정해서 재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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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보다가 이번에 합작해봐용
신발을 훔쳐가는 귀요미 야광귀!

마당에 체를 걸어두면 구멍을 세느라 신발훔치는걸 까먹는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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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떡방아를 하는 있는 달토끼를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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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되기위해 천년동안 수련 후 승천을 시도.
하지만 실패해서 강에 떨어져서 이무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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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귀신"

첨 들어보는 귀신이라 재미있게 그렸습니다.(이런 귀신인지는 잘 모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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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귀[倀鬼]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사람들은 그 혼백 또한 귀신의 부림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 귀신을 창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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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동자로 변한 거구귀(巨口鬼)

윗입술은 하늘에 닿고 아랫입술은 땅에 닿을 정도로 큰 입을 가진 괴물이며,비범한 자를 만나면 청의동자로 변하여 그를 수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그림 은 본 이들 모두가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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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 대 신 ]
일처리에 있어 냉철하고 완벽해야만 하는 넋대신이 죽은 자의 유언을 읽는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그려봤어요
무당이 바라본 넋대신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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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홀리셨나요?
그렇다면 성공적. 사람 홀리는 구미호 그려봤습니다!
홀려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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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3척이라는 전쟁요괴 소인!
담비굴에서 살며 검과 전쟁을 좋아해 명검을 담비굴 앞에 두면 초피를 가져다주기도 하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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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여하는 합작이네요
예전부터 그림으로 한 번 그려보자한 요괴
"천구"를 의인화해봤습니다!
운석을 보고 과거 긴 꼬리와 짧은 몸을 가진 빛이 나는
개라고 생각한 요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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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귀신
옛날에는 "어린나이에도 결혼한다"라는 말을 듣고 어린나이에 결혼하기 전날에 죽은 아이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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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참여해봅니다 🤭
물귀신.. 아무래도 사람을 홀려서 물에 빠트리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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