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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려서 축하하고 싶은데 어제 12시부터 저는 계속 도트 데미지를 입으며 기력이 빨려가던 사람이므로..
최애캐 그림 재업이나 합니다... 헤라클레스 많관부.. 멋드러진 성대 붙길 바랍니다... 저는 헤클이 이아손 회상하는 씬, 버즈디롯이 꿈을 통해 이아손을보는씬만 잘 구현해주면 좋겠어요..
내가 이아손에게 제일 부러운 부분... 헤클의 그 넓은 가슴에 부비적 거리고 변태짓 해도 헤클은 이해해줄거같단 점이..... (내가 하면 존나 마스터의 이상성욕 성희롱 되는거임
술마시면 이아손 아주 자연스럽게 아무생각없이 헤라클레스 품에 안겼음 좋겠다
@K0EB1 음기인 애들은.. 요 둘이 있네요!!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나오는 부기맨 모티브인 슈터와
헤라클레스의 헤카테+신밧드의 모험에 나오는 에리스가 모티브인 녹턴입니다!
음습한 분위기를 잘 살리진 못했지만..🥲
#콕카인_디즈니빌런_합작
헤라클레스의 빌런 하데스 그려봤습니다~
원작의 하데스와 너무나도 동떨어진 미남 오빠(??)가 나왔지만 그려려니,, 합시닼
(그나저나 뭔가 합작이 많아지네요,,? 좋긴 좋지만 하핳)
아무래도 다섯 다 활 같으니까..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활'하면 떠오르는 신들은 아폴론, 아르테미스, 헤라클레스 그리고 큐피드(=에로스)가 있어요. 큐피드는 흔히 어깨에 날개를 달고 활을 든 아기의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프시케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자 순식간에 청년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해요.
배경의 01001 이진법 글씨들이 형성하는 모양이 사람들 같은데, 뭐랄까 그 헤라클레스 영화 안에서 물 속에서 떠내려가는 사람들의 영혼같다..
소비는 입에맞으면 잘 먹고, 연성으로는 오로지 헤라클레스..혹은 헤클과 연관있는 정도로만 그립니다..
연성으로는 이런걸 자주 그리는 사람이니까 안맞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사..
트친소 글 알티맘박 해주시면 바이오 보고 맞을 거 같은 분 선팔하고 얼마후 맞팔없으면 언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