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 로키
슬픈듯 화난듯한 미묘한 표정으로 급하게 그려봤어요

2 73


말레피센트, 원작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버전을 섞어서 그렸어요! 머리카락도 마음대로 넣어버리기ㅎ

1 31



----------------------!마감!----------------------

(by 임쓸님❤️@ eseul0327im)

1 37


피터팬의 후크선장이 원래는 잘생겼다고 들어서 한번 드려봤습니다!

8 86


후크선장 그렸습니다❗❗
원작에서의 후크 선장은 물망초 같은 눈은 깊은 우수에 젖어있고 험상궂은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잘생긴 이목구비를 지녔다고 하네용

제그림실력이너무허접해서원작을다담을수가없엇어요제잘못입니다매우죄송

13 96


피터팬의 후크선장 그려봤습니다!
반실사 역시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계속해서 연습해볼 생각입니다.ㅎㅎ

1 58



마블 빌런 중 가장 포스 넘치고 강했던 타노스.

(좋아하는 작가님 스타일 엄청 참고해서 그려보았습니다.)

13 112


겨울왕국의 한스를 그려보았습니다😊

13 82


"Long live the King."(만수무강하소서)
라이온킹의 스카로 무파사를 떨어뜨릴때의 장면으로 그려봤어요..되게 어릴때 봤었는데도 이장면만큼은 매우 몹시 기억에 남더라구요..저 말고도 다른 스카분들이 너무 금손이라 쫄리지만 그래도 참가하는거에 만족합니다.

4 31


빌런~.. 이라기엔 애매한 것 같지만 모아나의 테카 그려봤습니다~☺️

테카 손에 날아온 꽃은 순식간에 불타겠지만..그래도 그 꽃은 분명 아름다워겠죠..?

4 70


달밤의 후크선장과 팅커벨 🏴‍☠️🧚

625 2016



"토르를 배신한다면 ㅈ..."
"오, 죽인다고? 그렇다면 줄을 서야겠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뻔뻔한 우리로키

1 26


합작 첫 참여..!

완다비전에서 완다입니당
현실을 알고있지만 받아들이지 않고
능력을 계속 사용하는 완다가 진짜 빌런같다고 생각했어요!
슬프게..분노하는.... 완다 그려봤습니당!

1 38



<노틀담의 곱추>에 나오는 '프롤로'라는 빌런입니다!

프롤로는 작중에 '지옥불(Hellfire)'를 부르며 여주인공 대신 여주인공의 스카프에게 경고합니다.

-내 것이 되지 못한다면 불태우리라-

디즈니 치고는 내용이 다크해서 몰입하기 좋은 작품이에용😭

14 108


후크 : 팅커콕 넌 내꺼야
팅커콕 : ٩(`ω´٩ꐦ)

12 120



매번 유튜브로만 보다가 재밌는 합작이 보여서 오랜만에 개인그림 그려본 것 같네요
라이온킹에 하이에나들입니다
사이즈도 착각해서 급하게 올리지만 재밌었습니다 !
아래에 그렸던 사이즈로 첨부하겠습니다

49 290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트퀸! 시간이 없어서 디테일은 많이 떨어지지만. . 올려봅니다!

1 32


해시어떻게그냥넘겨요 다들 가슴속에 윈터솔져 하나쯤은 있었잖아요..🥲

1268 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