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 보는 타래… 이런 킹.랑. 스러운 아갓시가 커서 사카키바라님 목소리 캐릭터가 된다구요? 구매,……………… 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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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라고한다면 빛을 거의 반사하지 않는듯한
검은 정장. 피를 흘린다면 피도 새카만색일듯.
그만큼 내면은 인간을 흉내내지 않았음.

능력의 모티브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프라이드
헬싱의 아카드
블랙클로버의 마력검등

그림자의 형태로 움직이고 깃드는 입자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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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째 반헬싱만 계속 그리고있는 오타쿠를 잘부요
아진짜 요학없어서 서럽다가 18년전에 파던 영화장르 갑자기 다시 먹게 됐는데 언제 식는거임? 함께 파는사람 진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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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만화 달토끼 마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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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의 참여작 소개!

피와 광기로 쓰여진 최고의 인간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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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헬싱은 착장이 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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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반헬싱의 놀라운 모험' 이라는 게임을 했었습니다. 다만 한글화가 안되서 많이 진행은 못했었죠. 그래도 설정은 재미있어서 팬아트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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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남오넙니다. 와서 남오너였어요? 언팔요 하지마셈
연식: 11년식 커뮤러 15년식 덕후 29년산 인간
입덕작: 강연브라더후드, 헬싱
최애캐: 페이트 아킬레우스
취향: ALL
남캐커플 여캐커플 할거없이 다좋아합니다. 최근 라오루세계관 빠는중 <마음,팔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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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헬싱 오프닝진짜좋아함
옛날낙서만봐도 그 오프닝하나에 얼마나 반했는지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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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툭죽(吸死)/ 진조님&헬싱(御真祖様&ヘルシング(タマシング))

유성처럼 돌아오라 나의 친우여

"별님이 할아버지의 소원을 들어줄거야."
"그렇다면 나의 친구가 저 유성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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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져..아...헬싱 땡긴다...

슬레이어즈 (1990)
헬싱 (1998) ova 나온건 2006년)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1996)
봉신연의 (1996)
충사 (1990)
최유기 (1997)
블랙잭 (1973)
트라이건 (1995)
카우보이 비밥 (1999)

물론 더 많을텐데 내가 아는게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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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느낌을 내본 (그러나 크게 느껴지지 않는) 사이클롭스 프린세스

https://t.co/GFf9p1hI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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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최애캐.. 이번거 그리는데 너무 오래걸렸드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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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그러고보니 이시다상은 요시츠네를 두번이나 맡은 것 같애요...다른장르긴한데 헬싱작가의 드리프터즈라는 만환데 그기에 나오는 요시츠네도 맡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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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는 전자책 완결 세트로 휴식을!

성인 여성과 소년의 사랑 이야기
『나의 소년』 전 9권 완결 https://t.co/T0rJixBCHj

삼촌과 조카의 시골 힐링 라이프
『은의 니나』 전 15권 완결 https://t.co/T0rJixBCHj

이것이 중2병 액션 만화다!
『헬싱』 전 10권 완결 https://t.co/jPo2XEjX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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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헬스 한달 끊어놓고 반만 다녀서 반헬싱이 아닌 이름이 반헬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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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작중 무능하다고는 하지만 헬싱같은 이상한 기관에서 내놓으라는 무기를 볼멘소리를 하더라도 턱턱 잘 대주고 배신하지 않으며 자기의 능력은 스스로가 잘 알고 있고 부하들은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는걸 보면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지휘관으로는 나름 유능한 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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