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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중2병 감성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함
에바/페이트 감성: 오지게 많은 고유명사, 더럽게 큰 스케일, 약간 맛이 간 등장인물들, 그나마 소프트한 편임
블리치/헬싱: 뭔가 있어보이는 외국어들이랑 전문용어들이 쏟아짐, 허세 쩔고 맛간 등장인물들, 높은 확률로 작가가 또라이
다른 캐릭터들은 몰라도.. 이둘은 온전히 제망상이되엇는데요오히려너무행복합니다 이들이내것이라는것에서 ^^나만의 환매.나만의난오^^나만의 남자들이다 ^^(헬싱대사 파쿠리)
헬싱뽕때메 잠도못자고 머하냐...
근데 개좋음... 아 씨바... 안경벗는거 미쳤나 대가리 박박깨네 아ㅏ!!!@!!@!!!!!!! 하 시발 잘생긴얼굴 막쓰시면 곤란합니다 어르신 얼굴을 좀 소중히 다뤄주세요 ㅅㅂ https://t.co/oFxWSLtiz4
카페에
뱀헌 좋아하시는 소수분들 슈진에 기뻐하시는거
귀여움 ㅋㅅㅋ 나도 경사났네 경사났어! 하고 좋아하는 중 ㅇ>-<
과거에 그린 반헬싱 팬아트 끌어올리기
헬싱 / 블랙라군
칼부림 / 에어기어
그 외에도 취향 들어맞는 그림체의 작품들은 있지만 간추려서 이 네 작품으로 압축해봅니다. 간혹 캐릭터의 묘사나 연출, 그림체가 괜찮다 싶은 작품들도 더러 있지만, 일단은 이 정도. https://t.co/eteSQyAcBf
썸넬에 이끌려 보고있는 애니에 여장부 할머니께서 나오시는데 목소리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인테그라 헬싱(애니: 헬싱)의 목소리였습니다.
근데 할무니 멋있써요...아악
언젠가 여중년캐도 만들어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