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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Krautgartner. (German)
독일의 사진작가 케빈 크라우트가르트너.
환경 위기에 경각심을 느끼고 지구가 그리는 그림을 사진으로 남기기로 한다.
https://t.co/l9bGciXjDn
국제 강아지의 날을 축하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강아지들,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수많은 강아지들이 행복한 삶과 조금이나마 가까워질 수 있길! 사랑 많이 받으며,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먹고 싶은 것 많이 먹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마스터 폴라베어, 1주년 기념 이벤트 2탄
「동행님의 PFP」💋
3월 28일로 프로젝트 1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환경과 기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린지 벌써 1년이라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벤트 2탄을 이어 가려고 합니다.
▶ 대상 : 마스터 폴라베어의 동행님들
(본편,… https://t.co/wkgWGOjdnn
[x 콜라보]
샤니마스 x 환경성 콜라보로 방클걸이 "플라스틱 자원 순환"에 대해 홍보!
콜라보 사이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컨텐츠는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
🔗 https://t.co/AnrMyHpmJJ
【💌예스펀딩】
우리 집 안으로 봄을 부르는🌿🌷
《빨아쓰는 규조토 발매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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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지 않았다면 위옌은 걍 이연이 성격으로 컸을듯.
이연이 재혼으로 안정적인 가족이 생겨서 성격이 완전 순둥순둥 해졌지만 텍관 전엔 사실 조금 더 단호박적이고 약간 까칠한 사춘기의 궁핍한 환경에 후원자 텍관 구하려 햇었었음. 어쨌든 가난은 사람을 궁지에 모니까.
저기 조그만 사람들 보임?
이걸 클로즈업해주지 않음
줌아웃해서 환경을 보여주고 저 좆만한 인간새끼들과 주연 캐릭터들이 그곳에 섞여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진짜 내가 그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줌
작화의 정점을 달린다 생각함 작화 매니아라면 꼭 봐야하는 애니메이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