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켑틱 이 목차보고 너무 궁금해서 오랜만에 사봤는데 드래곤이 있을 수 없는 이유 막 수식까지 풀어서 설명해줌 요약: 지구상에 현존하는 척추동물중 환경의 도움(열)을 받지않고 지속적인 날개짓으로 날 수 있는 동물의 무게는 15~20kg 사이이며 용과 비슷한 구조로 나는 박쥐는 더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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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종말론은 기후위기
현대의 인간의 원죄는 환경파괴

결국 미개한 좆간들을 통제하기 위한 늘 구실을 찾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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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렸던 주간 건틀렛 그림들
매주 업밴으로 메타가 바뀌는거에 맞춰 주에 하나씩 꼬박꼬박 그렸는데 다시 돌려보면 지금과 게임 환경이 다른게 보여서 재밌다
당시 현실에서 좀 힘든 일이 많아 힐링용 취미로 그리기 시작한 시리즈였는데 이걸 계기로 웹툰 연재까지 온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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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로 명암 공부
주광의 색 환경광의 색 반사광, 등등을 고민해봄
로컬톤을 어떻게 통일 시켜야하는지 그게 제일 어려운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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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표현 튜토리얼2 :)
환경색에 따른 빛,색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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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드래곤볼 인조인간편 미래 트랭크스처럼

환경에 따라 사람이 확 달라지는 평행세계 같은 설정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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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웹툰총력전 [ 미식연구회는 티파티 롤케잌을 먹으러 갔다는데요?! ] 2화가 무사히 업로드 되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되어있으므로 번거로우시더라도 모바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부족한 만화지만 모쪼록 잘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t.co/uPRN4Cd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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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웹툰 총력전
[ 미식연구회는 티파티 롤케잌을 먹으러 갔다는데요!? ] 1화가 무사히 공개되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되어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모바일로 감상해주시면 더욱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부족한 만화입니다만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t.co/s7ieMLHD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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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애야 너 지금 뭐하고 있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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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님(TK_yours)이 주신 썰과 대사로
혼마루 아마노가와, 사니와 + 츠루마루

오사카 성 지하만 들어가면 아드레날린이 폭발해서 무리하고 아무말 하는 아루지. 지하로 깊이 내려갈수록 호흡이 어려워지거나 기온이 낮아지거나 해서 인간에게는 힘든 환경이겠지만 동행해서 99층까지 한방돌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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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 애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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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액정타블렛으로 작업환경이 바뀌었습니다. 적응기간동안 그림이 다소 달라 보이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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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일본 외무성 대외비 자료
“IAEA와 일본관계 양호하면, 한국 전문가는 장식물에 불과. 대외비에, 후쿠시마 오염수 2020년 2차 처리 실험에서 스트론튬(핵폭발시 낙진 등에서 나오는 강한 방사성핵종) 리터당 100,000 베크럴을 넘어 기준치의 3만배 나왔다”

원전 오염수 방류, 환경 대테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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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입장에서도, 백업이 있어서 휴가를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는 환경이 좋지, 휴가중에 일 터지면 복귀해야 하는 걸 원하지는 않을 테니까.

대체 불가능하다는 착각은...빨리 버리는게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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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유엔본부(UN Headquarters) 시위>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는 되돌릴 수 없는 인류의 환경 대재앙이다. 즉각 해양방류를 철회하라!!

● 일시: 6월 25일 일요일
● 장소:
뉴욕 맨하탄 일본 총영사관 앞 집결 (오후 1시)
뉴욕 맨하탄 유엔본부 앞 시위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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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잊지 않고 환경보호하기!
푸루 쫌.. 멋스럽다 ㅋ😎

이번 주말에는 푸루와 함께
환경보호 실천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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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우수 리뷰💘

애플민트 님이 추천해 주신
<남주와 가족이 되려면>🥰

점점 다른 것이 욕심난다.
이를테면 단란하고 행복한 남주의 가족?

"억압받는 가정환경을 극복해 나가며, 점점 성장해가는 여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by. 애플민트 님

👇리뷰 원문👇
https://t.co/2lNYDHyY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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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신해량의 근무 환경(논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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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스 헤이와이어 2023 사쿠라 블룸 보이스 번역본입니다.
비밀번호는 트랙 재생시간 4자리로, 재생 환경에 따른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오답으로 표시될 경우 ±1초 감안해 다시 시도해주세요.

https://t.co/wZAYk13i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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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환경과조경 4월호에 실린 풍경감각.
식물을 가장 많이 훼손하는 건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야생화 무단채취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밟고 꺾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수목원에는 가끔 식물에 울타리를 치기도 하는데, 아쉽지만 이 정도가 적당한 거리일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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