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래서 어디에 흡수되었나면, 바로 프로덕션 단계에서 캐릭터 시트를 보시면 십중팔구는 손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하고 있답니다.

캐릭터의 팔/손의 두 포즈를 하나의 이미지에 표시하기에 딱 좋은 자세라 많이 사용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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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빈스 작가님의 웹 소설 <아이템 흡수로 우주 최강!>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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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최근 카드들 감정과잉 비율이 높지 않아? 그리고 이사람 RGB를 흡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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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테모노는 머리/투구에 충격을 받았을 때 그 충격을 흡수하여 대신 부서지거나 떨어지는 역할이기도 해서, 파손되는 일도 잦았습니다. 그럼 또 새로 준비해 붙입니다.

몇몇 극 남사들의 중상에서 볼 수 있는 파손된 타테모노
(아키타 이외에는 타테모노보다는 머리장식이 되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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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포님의 [악인의 능력만 흡수해서 지구최강]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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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길드원 분들! 이쪽으로!
제 곁으로 오세요!"

주위의 병사들을 흡수하며 강해진 바엘
이를 막기 위해서 판이 준비한 것은!?

✨<나를 버려주세요> 113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2SMChO6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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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타블렛에 흡수된 마우스 도트력을 되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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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바하무트 힘을 본인이 흡수 했어도 좋았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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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을 하루만에 흡수한 오타쿠의 감정을 알수있을까………
아니 모를꺼야..본인도 아직 모르고있으니까…………….

그냥 고마워 동현아 사랑해…
자, 저는 또 몇번이고 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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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로 얘네 둘이 지식배틀을 할 줄 알았답니다...
막 패배한 쪽이 상대 학파에 흡수되고 그럴 줄 알았지...지혜의 나라니까 막 학습만화처럼... https://t.co/BMOfBI2v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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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시몽 부에 (Simon Vouet)』가 태어난 날 입니다.
1590.01.09 - 1649.06.30
● Artist CV: https://t.co/vcxf0HaSVn

이탈리아의 바로크 회화 양식을 흡수하여 프랑스에 소개했으며, 루이 13세의 궁정 수석화가로서 궁정의 화려하고 향락적인 분위기를 밝고 경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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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새로 만들고 짤 무지성으로 막 흡수(?)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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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가 아츠코의 신비를 흡수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는건데... 그럼 만약 아츠코가 흡수당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베아트리체 같은 체형이 되었을수도 있단거네...

네 이놈 베아트리체 용서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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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렌을 보면 마음이 복잡미묘한데
어떤 의미로 아스카는 자기 세계가 더 큰 세계에 흡수당하고 등장인물로 전락한 신이라사
신화가 구성되는 과정 같다고 해야할까, 왜 정복당한 민족의 신들은 승리한 민족의 신화에 급 낮게 흡수당하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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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유 머리에 있는 촉수는 미유의 생명줄과 다름없습니다. 촉수가 잘리면 생명줄이 같이 잘리게 되죠. 어렸을때 촉수로 인해 괴물이라고 따돌림과 심한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죽이고 촉수로 흡수하여 죽이는걸 자연스럽게 생각하죠. 촉수들이 시체를 먹으면 시체는 깔끔하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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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촉수인 촉수캐입니다
머리카락에 있는 촉수는 죽은 시체를 꽁꽁 감아서 있으면 알아서 흡수가 됩니다 살아있는 생명은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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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당하다.
장미꽃 향이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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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X로스트아크)

질병군단장 감초맛 쿠키(리마스터)

어썸브레드에 흩뿌려진 감초맛 쿠키의 반죽은 대지를 먹어치우며, 생명의 힘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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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와 쁘띠펑크를 넘나드는 어떤 잘생긴 말라깽이 청년... 말 그대로 그림자 한 조각의 모든 뒤틀린 아름다움을 흡수하네 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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