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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그렸던 만화 재업 2
이 만화를 기점으로 야식을 탐내는 히비키의 이미지를 구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만화입니다. 뱃살 좋아
이번에는 히비키 작업 하는 과정을 올려 볼게요!
우선 토요일 까지는 요렇게 선을 땄어요!
매드님께 피드백 받고 이따가 수정 해서 올릴게요!
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해 떠드는 것만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있을까요. 그 시간이 올해 여러분들이 제게 주신 것들입니다.
누군가 '새로운 취미를 가지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느냐'고 물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제게 의미있는 첫 동인지의 OL 히비키로 대신)
10월 일러스타페스를 위해 그린 히비키입니다. 초대해주신 나군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러스타페스에서 소개할 물품의 인포는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한국 선생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의 히비키를 모아 현수막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당일 부스 책상에 걸려있을 예정입니다.
이런 귀한 분들 사이에 몰래 끼어들어있는 제가 가소로워 보이지만 그래도 성공한 오타쿠가 된 것 같아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