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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얀
령과 델마와 같은 곳에 소속된 친구입니다. 봉으로 싸우고.... 눈 부분 드러나면 인외모먼트가 있는 친구. 음슴체 사용하고 4차원 느낌이 강합니다. 시키면 할일은 하는데 평소엔 잠만 자거나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취미가 있습니다. 성별은 불명입니다.
오오쿠마 너무 내 취향대로 귀여워서 미칠거가틈 ㅈㅉ... 나 정말 약간 4차원에 나사빠져잇고 아방하고 가슴크고 동글동글하고 포지티브한 여자애한테 사족을 못쓰네
실트가 스트리머? 스트리머???.? 저희 스트리머 홍보함(?)
어차피 홍보 안될거 아는데 걍 실트라 싸질러봄..ㅋㅋㅋㅋㅋㅋ
180에귀여운욕쟁이독설가4차원싸이코패스파세요..
개귀여워요.. 코렛트 파줘요
입덕하시면 제가 먹여살림.........
어차피 입덕할일 없겟지 .........내가 먹여살릴수잇는뎁..ㅎ
4. 류백하
백하는 활기차고 4차원적인 디자이너 컨셉으로 밀고 가려고 했기에... 산만해보이고 활기차보이는? 그런 의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그냥 제 취향 담은 거긴 한데... 그냥 반에서 옷 입고 꾸미느라 지각하는 학생 느낌을 담아서;
초6시절 나한테 얘네 쌍둥이라 해도 믿었음
근데 이 둘이 내 최애된다 하면 절대 안 믿었음
당연함
그 시절의 난 능글섹시4차원또라이남캐를 팠다고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작업에 방해되는 앞머리는 과감하게 잘라버리고 자신만의 작업 스타일이 있다는 4차원적인 느낌을 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보니 콕스님 그림과 구도가 비슷하네요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시간이 모자라서 망한 것 같아요ㅜ
일단 스토리는 타투라는 개념이 아직 없던 중세 시대
사람의 몸을 캔버스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고집하는
4차원 화가 여주와 그런 여주를 사랑해서
스스로 캔버스가 되어준 남주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사실 에힐린 생일 7월 23일이었는데...
그거 기념으로 넣어놓고 까먹었다면 믿으시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에힐린...늦었지만 내가 많이많이 사랑해ㅠ 우리 말랑콩떡 와기 4차원 허스키~
ⓐ부품님 cm
이번주 주제는 밀리터리~
예전에 만들어논 포폴을 위한 세계관 친구들임다
앞선 두장이 현실차원의 세계라면 여긴 그 윗 단계의 세상
1. 시간여행
4차원 이상의 세계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 할 수 있기에
(슈뢰딩거 선생님이 말씀하신 살아있으면서도 죽어있는 고양이를 떠올려보세요 ^0^)
에힐린은 멍멍이 최초로 고양이를 제치고 피겨스케이팅 우승을 자치하지만 다음 대회를 준비하던 도중 무릎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하게 됩니다.
좌절 했지만 결국은 가수로 다시 팬들과 함께하기를 꿈꾸는 에힐린...날카롭고 무뚝뚝한 외모와 달리 4차원인 성격으로 엉뚱한 행동을 자주합니다.
별쨩
이름짓기 귀찮아서 미뤘더니 결국 이름이없는... 애칭으로 별쨩이라 부르고잇어요 새까만 밤하늘의 별을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4차원적이고 이상하지만 착함 가끔제가 삼백안이나 반눈으로 그리는데 사백안이 맞습니다
너무 4차원적이라서 사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천재라는 설이 있음
#최근_굴린_캐릭터_4개를_꺼내면_오너의_성향을_알수있다
햇살똥꼬발랄4차원
말더듬소심다정수영부
변태또라이살인자
반무뚝뚝싸가지유도부
그래서 내 성향이 뭔데
정전기 많이 남
기공일땐 일반인 코스 하느라 아방방 떡대 댕댕이.......인데
머리속이 약..약칸,?? ..얔칸?? 4차원인거같음
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과정은 이름값을 함 ....... 뒤집어보면 가장 얀데레에 가까움
오랜만에 자캐 데려오기...
이름은 에델린이고 새벽과 낮을 관장하는 4차원 소속 중급신입니다
평범한 마법사인척하고 3차원으로 넘어가서 힐링하는 게 취미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