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 참가자는 아니지만 몽수 사치의 정점이라니까 더 그리고 싶은 마음에 ㅎㅎ 고려한복 몽수를 쓴 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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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고려한복 합작🔸이 공개되었네요!

저는 고려 여인의 머리 모양과 고려 불화 문양인 '당초원문'을 중심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의미 있는 합작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https://t.co/NXDEmGVk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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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여워서 그랬던 거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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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때문에 빡쳐서 재업
한복은 한국꺼다 뺏어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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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식 발립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갓, 흑립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갓

너무 예쁘다...한복 입고 쓰고싶다ㅜㅡㅜ

갓 만드는 곳에 문의해보았는데 갓의 가운데 챙모자를 저렇게 둥글게 만들기가 어렵고 자연히 부르는 게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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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ok💜

처마 아래,빛이 고이는 곳의

photographer 마작님

dress. 금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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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도경, <신단민사> “미가여자(未嫁女子)는 홍라(紅羅)로 머리를 묶어서 아래로 늘어뜨리니. 미관남아(未冠男兒)도 또한 그러하나 흑라(黑羅)로 묶었다.”

이걸 참고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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