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얼굴은 잘 몰라도
같은 97년생이라 그런가,
그냥 아는 친구의 일처럼 느껴져서,
살아있는 내가 죄인처럼 느껴질만큼 가슴이 먹먹해지네..
먼저 떠난 너희의 못 다한 꿈, 인생, 명예까지
모두 끌어안고 영원히 잊지 않을게, 그리고

열심히 살게. 너희들 몫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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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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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เม.ย. ครบรอบ 2 ปี โศกนาฏกรรมเรือเซวอล I never forg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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