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6
4월과 4월의 이야기



희생자 김유민 학생의 아버지인 김영오씨는 딸의 억울한 죽음을 규탄하며 광화문에서 매일 단식 시위를 하시고 그 누구보다 더 높게, 강렬하게 촛불을 쥐어들어 하늘에 내보였다.

어쩌면 누군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이야기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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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아직도 너의 꿈을 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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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忘れてはいけない日
もうこんなに悲しいことが起きません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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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gingat 7 tahun tragedy kapal sewol.
Rest in peace beautiful soul.

Cr: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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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https://t.co/dHZj5vswf0

Remember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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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그대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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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를 부탁해!

32화. 물에 젖은 남자
미리보기 36화. 누나 관찰일기

업로드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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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퇴근송 / Yellow - Coldp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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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불이 꺼지고 한동안 정적이 흐르다 커다란 노란 리본 3개가 순간 눈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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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도 봄이 오길 바라며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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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s they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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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하니까
아직도 기억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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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떠날 아이들을 위할 배려였던지 유난히 이르게 벚꽃이 만개했던 그 해 4월을 기억합니다.
아이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찬란히 피어날 순간만을 기다리다 별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세월호를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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