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준 대학가면 과대누나랑 사귈상

267 867

탐라에 파란 고해준을

20 47

고해준 개 귀여워 다커서 엄마하고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쫑알쫑알
해준맘 진짜 능글미있으셔

6 21

고해준이 바로 미안해 하고 칭찬하니깐 바로 기운차린것봐
근데 중간표정 너무 오호라...라서 씹탑같음 순딩 수 이용할 씹탑..

8 52

이번화 이제 내 돈은 더럽나 보지? 이것도 그렇고...백은영 자낮발언들 전부다 본인이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고해준은 부정해주길 바라는것같아서 가슴박박찢어져ㅠ

193 386

방은 결국 마음과 같지 않을까.
백은영의 마음은 항상 어지럽고 복잡하고 어려웠는데 고해준을 만나서 원하든 원치않았든 점점 정리되고 있는 거지. 방을 깨끗하게 치우는 게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있는 과정인 것처럼 보인다…

14 44

고해준에게서 원하는 대답을 유도했지만 그건 결국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이런 얼굴을 하는 거 아냐… 고해준의 진심을 믿어주지 못하는 건 언제나 백은영이다.

10 53

항상 문을 열고 다가가는 고해준과 문을 닫고 도망치는 백은영

174 463

초반고해준…좋다……

0 23

이번거그리면서 제일 행복했던거..
고해준 깐머그린거 백은영올백+젖은머리 ㄹㅇ원없이그린거

93 568

떡뽀끼..먹는... 고해준

1 4

고해준이랑 백은영 그리고 꺄르륵 박주완

66 260

너한테 냄새 나는 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 아니라고 씨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 으아앙 아니란말이야 왜 그래 왜왜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고해준 우리 애기공 사랑해줘.감싸줘.안아줘.

43 193

기습키갈당한 고해준 (아님

4 60

백은영 고해준한테 너무나 복잡한 감정을 갖고 있는 녀석이야… 실은 고해준 너도 나와 같잖아, 하며 동질감을 느끼다가도 아니지 내가 고해준하고 같을리가 없지 하고 과거의 자신만을 보는 백은영이라…

11 56

그치만 은영아… 고해준은 너를 포기 안 했다… 끝까지 너를 붙잡을거다…

34 144

고해준 휴대폰 고장나면 안돼… 엄마 사진 있단 말이야…

453 1011

5.0 밀고 난 후의 수정공이미지
적폐? 아닌듯…이게 맞는듯…공식이 이렇다고해준듯…

179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