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책읽기 : 첫째의 경우
아빠들이 책을 읽어주는 걸 듣기보단 본인이 읽는 편. 아직 한글은 모르지만 독자아빠를 흉내내서 열심히 관객들(?)에게 읽어줍니다
관객모집은 주로 햄중아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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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남매의 여름밤> 앵콜! 더스페셜패키지 진행 확정🥳

옥주&할아버지의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배지와 따뜻한 분위기의 일러스트 포스터 놓치지 마세요!

*예매는 오늘 중으로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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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이 거리에서 보면 관객이 아니라 구조물이에요 전지적 펜스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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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충...
3학년 학생회 박폐월
부*행 처럼 몸에 청테잎같은거 칭칭 두르고 좀비패서 방어선 지키는 역할
헬멧같은것도 씀
관객이 정붙이게만들고 신발끈같은거 풀려서 허무하게 죽는 그런 역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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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이 크리스틴을 망토로 감싸 관객의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드는 연출 진짜 좋아한다 너무 좋아서 닉넴도 망토라고 지었음 팬텀을 만나는 순간부터 크리스틴의 세상이 현실과 단절되는 느낌 새로운 세상에 발들이는 느낌 팬텀에게 온전히 뒤덮여 몸과 마음을 지배당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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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에릭 로메르 탄생 백 주년을 기념해 『속도의 무늬』 저자 함주해 작가의 <수집가>를 모티프로 한 일러스트 포스터를 판매합니다. <수집가> 속 수영장에 셋이 있는 장면에서, 그림은 거기에 없는 약 30분 정도의 상상을 시간을 담았습니다. 일반 15,000원 관객회원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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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보호 1도 안 하는 두사람 ㅋㅋㅌ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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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존 <페스티아> 일정 안내입니다.

1. 사전 티켓 판매
사전 티켓 판매: ~ 8월 21일(금요일)까지.
*행사 당일에 티켓은 판매되지 않습니다.

2. 참관객 조사
참관객 조사가 진행중입니다.(7월 31일까지)
폼 링크: https://t.co/tPAdCCDVUI

3. 추가 부스 신청 안내
모온홈페이지에서 추가 부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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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상추억앨범📖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5년의 궤적을 매일 투고중✎

(11)「극장판 오소마츠상」공개🎬
덕분에 50만 관객 돌파🎊!!
첫✨완전 신작 극장판을 공개했습니다!!
18세 육둥이도 등장👀
지금과 조금 다른 육둥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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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미숙의 이야기[올해의 미숙]으로
2019년 만화계의 최대 화제가 되었던 정원 작가님은
코미코에서[불성실한 관객]을 연재했고 [보리의 가운데] [삼점몇키로] 등 다양한 단편 만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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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관객을 향한 그녀의 뜨거운 열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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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매니페스토 앨범 커버 진짜 아르고나/자이로같이 뽑혀서 좋아 아르고나 앨범 커버는 뒤를 돌아보고 있는 렌이랑 같이 관객들도 보이는 걸 봐서 다른 멤버들의 시점에서 렌을 보고 있는 거라는 걸 알 수 있음 즉 스테이지에 멤버들이 같이 서있다는 거. 자이로 커버는 나유타를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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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그리고 퍼리사커즈의 에이스를 빼먹으면 안되죠!
키는 작지만 그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와 운동신경을 가진 우리의 주인공!! 리사~~! 폭스~~!!!

리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이 더욱 크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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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각잡고 함 그려봤닼ㅋㅋㅋ 사냥꾼 옷은 이거저거 참고해서 짜집기.. 관객들 겁주는 리아와 사실은 기분좋은 스크래치가 좋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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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매거진] <드라큘라>는 드라큘라 백작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무대에 펼쳐 큰 사랑을 받았다. 영원한 삶을 얻었으면서도 400년 동안 한 사람만 기다린 드라큘라. 그에게 푹 빠진 관객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기사보기 https://t.co/CU9Uiaai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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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 트리오🎵

관객은 병아리가족🐣🐣🐣🐓

😌그림이 마음에 든다면 ❤️ or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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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전력 참여에 대 지각...ㅎㅎ 마스롯카로 참여합니다 라이브 쉬는시간에 관객 반응 좋았다고 좋아하는 롯카랑 그런 롯카가 귀여워서 쓰담쓰담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는 마스키.. 로 봐주시면 ㄱ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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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현재 극 소량으로 그립톡을 뽑을 예정인데 확정된 바가 아직 없습니다!
행사 참가는 내사급, 유진른, 마이에스, 웨딩 정도로 참관객으로 갑니다. 지인분들 부스에 남은 재고 무료 배포로 위탁할 수도 있어요! 정해지면 공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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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모두가 미나를 경계하게 되는 임미나의 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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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 관객의 옛 감정들은 보이지 않고
무대 위에선 가슴아픈 이별가를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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