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자와_객경의_삼생가약 오이카와 oikawa 이수혁 leesoohyuk 스즈메의문단속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 신카이마코토 하라나노카 마츠무라호쿠토 영화 애니메이션 suha_art hayun_art

아침부터 탐라에 소리질러서 미안한데....
예전부터 주최나 행사측에 악성 민원 넣어서 못살게 굴었던 애
4월 쁘띠 주최자/참가/협력진도 아님
5월 배포전 참가/협력진/ 참관객도 아님

New) 그렇게 사수하려고 했던 4월 쁘띠에 참관자체도 안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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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국제결혼도 「계약」입니다!💙

탈종 온리전 열어주신, 운영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생 여건이 너무 촉박해서 일반 참관객으로만 참여 가능 했는데 협력 참여라는 좋은 기회 주셔서 넘 감사했고 즐거웠어요😘😋 (근데 도무송 크기 너무 커서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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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방금 전에 정말 이상한 꿈을 꿨어요...
미카가 음악회를 열 거라면서 보내준 헬기를 타고 공연장에 갔더니
난데없이 관객석 한가운데 있는 코하루가 앙코르 요청을 받고
"ㅇ...야...야한건안돼사형!!!!!!!!!" 하고 소리지르더니 다 함께 환호성을 외치다가
깼어요...
대체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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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속보] 오이카와 토오루, 첫 번째 솔로 콘서트 개최
그룹 세터즈의 리더 오이카와 토오루가 7월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다. 자신만의 색깔을 오롯이 담아낸 콘서트의 키워드는 "The Great" 대왕에 걸맞은 대규모 무대를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 : 오이카와 토오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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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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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토가 있다면?
🐰: 없는 것 같다. 요즘 꽂혀 있는 것은 하나다.
빨리 다음 작품을 만나고 더 잘해서 배우로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것. 관객과 팬의 호평을 감사히 여기고 더 성장하고 싶고 다음 대표작, 대표 캐릭터를 만드는 것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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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비제 작곡의 오페라 <카르멘>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놀라습니다!!
당시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준 오페라 <카르멘>은 과연 어떤 곡일까요?

[탁트오퍼스(takt op.)] 2023년 상반기 모바일 게임 정식 출시!

공식 카페 : https://t.co/lfCgYPzy0Y
공식 유튜브 : https://t.co/0fFiwGu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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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어쩌면 봄愛 물들다> e북 5-6권이
리디북스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내 관객은 너 하나면 돼."

e북 완결 기념 세트 소장 20% 할인 및
권별 소장 10% 할인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리디북스 https://t.co/vFkaYkPu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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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라일리 공연 못 와서(관객도 아니고..ㅋㅋㅋ 블레이크가 보컬까지 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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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다른 멤버들은 전부 스테이지 위에서 관객을 향해 묘기를 부리는데 츠카사 혼자만 관객석을 등지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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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스즈메의 문단속 봤어요 ~.~
소타 첫등장할 때 관객들 웅성거림이 넘 웃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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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삐에로는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슬퍼도 웃는데...
이게 츠카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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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아니 근데 바뀐 표지 너무 내 기분탓일 것 같기는 한데
김독자는 표지 밖 (관객들의 공간)을 보고있는 느낌이고
유중혁은 김독자를 보고 있는 느낌임
걍 내 느낌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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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오늘 자 관객석 보고 세레머니 하던 정대만이

6191 9412
2023-03-03

마지막 날까지 함께 일하며 해외 관객들의 통역 도슨트도 맡을 수 있어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 https://t.co/CghJgpZ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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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클라이맥스 때 저항 없이 울었습니다ㅠㅠ"
관객들 단체로 폭풍 오열한 사연은?!😭
먼저 만나 본 럭키 관객들의 진심 가득 리뷰 공개!

3월 8일, 감동 가득 흥미진진 문단속 여정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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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클라이맥스 때 저항 없이 울었습니다ㅠㅠ"
관객들 단체로 폭풍 오열한 사연은?!😭
먼저 만나 본 럭키 관객들의 진심 가득 리뷰 공개!

3월 8일, 감동 가득 흥미진진 문단속 여정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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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오늘 수하&하윤 콘서트를 찾아주신 관객여러분 감사합니다. 퇴장은 스태프의 인도대로 천천히 따라주시고, 안전한 귀가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464 1153
2023-02-27

이장면에서 못참고 튕겨나옴 아니 나 스크롤을 못내리겠어 나무슨 개파탄난씨씨커플 사이에끼어서 이도저도못하고 사랑싸움관객되버린 기분이라고 제발작작하세여 왜부끄러움이 내몫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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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그리고 지금부터 할 얘기가 찐이랍니다.
여러분과 많은 음악을 만들고 뭐 동인부터.. 시작해서 추팔중이네용)

4년만의 유관객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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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혼자 코스프레를 하던 히비키가 갑자기 늘어난 관객 때문에 쩔쩔 매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저라면 그냥 하던 거 하라고 말해줄 것 같습니다. 그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일테니까... 저도 히비키가 귀여운 덕분에 과분한 관심을 얻었지만 그냥 하던 거 해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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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