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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병되는 표트르.. 제가 배경을 못그려서 죄송합니다 그 당시의 군복도 뭔지 몰라서 제가 아는 한에서 그렸습니다.. 푵 바로 앞에는 올렉
이것은 당시 사회풍속을 지켜야할 양반과 나졸이 타락하였음을 풍자하려는 의도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의궤에도 등장할 정도로 조선에선 나름 존재감있는 복식이지만 구군복에 밀려 현대에는 잘보기힘들죠. 개인적으로 매우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3년간의 군생활을 끝마치고 전역했습니다.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입대직전 마지막으로 그린 그림과 비교해보는데,여러가지 의미로 부끄럽네요
스즈하한테 한국군복을 입혀서 미안한 기분도 조금 듭니다😅
18.05~21.02
생일축하해!! 나!!
お誕生日おめでとう!!
군복무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벌써 반이나 지나갔네요.. 안에서도 이런거 저런거 하고있습니다 ㅎㅎ 업로드 없어도 팔로우 해주시고계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종종 낙서라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군복무늬는 없었지만 쪼꼬비비....
퐁당스프 만들려다 망해서 초코비비로 선회했습니다. 아 옷 선택지가 너무 없..이 아니고 이 만화 패션센스가 그지인건가?ㅠㅠ
Picrewの「職員さんをつくる」でつくったよ! https://t.co/Er9HoqlC0a #Picrew #職員さんをつくる
회사에 업는 자캐들 커마까지 하고말앗음
비록 이게 누구여 싶지만
쿠키.. 역시 은하수
성가을.. 발드 이즈. 어썸 (이거맞지?)
글로...리아? 역시 군복
#FirstWorldWar #세계전쟁 주아브병(Zouaves) 1831년에 알제리와 튀니스 주민을 주축으로 편성된 프랑스 보병으로, 1차대전에서 프랑스 육군의 정예 부대로 활약. 1차대전 초반 주아브병의 화려한 이국적인 전통 의상이 현대전에 맞지 않음이 드러나서, 1915년부터 식민지 병사들과 같은 군복이 지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