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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태섭, 침대에 엉켜있는 거 보고싶은김에 오늘 탱태 스페에서 들었던 궁뎅이에 콱 그것도 섞어서 그려봄ㅋㅋㅋ 헐렁한 민소매 상의 자주 입어서 자국 남길 곳이 없긴 하네요
정말 이런 걸 보면 태웅이한테 대협이랑 우성 등등은 농구와 관련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지만 백호한테는 농구가 아닌 인간적인 호감,우정이 있는 것 같아. 굳이 서태웅 같은 애가 유니폼을 보여준다? 그것도 초짜한테? 얘 나름대로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거임
와 우리 감독님
나이로 무시당하는 거 싫다고 양복 쫙 입은 건데
그것도 그렇지만 이런 감독으로의 경험자체도 진짜 갓기티 왕창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