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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달콤함'스카우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들뜬 분위기, 달짝지근한 내음이 가득한 칸텔에서 달콤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달콤한 나이트메어】 "소환사, 그대의 얼굴에 크림이 묻었는데 가까이 좀 와 보겠나? 내 얼굴만 보느라 정신이 없나 보군."
#아르카나트와일라잇 #SSR #게임 #업데이트
혼이 실린 노래는 어디로 가는가
꿈을 찾다 헤매는 그대를 찾아라
홀로 선 그대는 외로울 것 같아
그대여 내가 그대 노래가 되리라
https://t.co/nSXSLiBWht
아리아는 그렇게 바뀌지 않은데 애만 성형하는 수준이라니깐???
내가 아무리 그림체 바꼇다고 그렇지 아리아는 발전 그대로 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여기서 더 변형됨
감람님 일러집 어떤 느낌이냐면, 르네상스 명화집 보는 기분이야. 거기다 표지 일러에 제목 타이포로 가려졌던 혹은 블러처리 되고 그 위에 제목이 있던 부분들이 사라지면서 일러 원본 그대로자나...??? 정지헌 젖은 셔츠가 진짜 대박이야. 일러집 꼭 봐라. (이 소리 하고 싶어서 길게 주절주절)
생각보다 추가가 늦어질 것 같아서 러프 그대로 분양 올립니다..
시작가 0.5
즉분 2.0
제시 원하시는 분은 멘션, DM 부탁드립니다
뭐야 에리카한테 마메시바 덧대서 그린 것도 그대로 있네?ㅋㅋㅋ
브라자 셱드립도 그렇고 얘 성격이랑도 찰떡이라 그리면서 되게 재밌었는 데...
(반응은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애옹이를 콩댕댕이 캐릭터로 그려서 그런지;;)
아무튼 다 끄집어내고나니까 오랜만에 대청소한 느낌도 든다.
맙소사!
말에서 그렇게 뛰어내리시면...!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92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JhU2hpBJjG
왠지 릭에게 다이앤은 사망일보다 생일에 더 생각나는 존재였을 것 같아요.. 창문을 깰 수 없었다는 것은 601의 시간이 그곳에 갔던 걸까요? 폐허가 된 집을 보는 것도 가슴 아팠겠지만 가장 행복했던 그대로 집을 보존한 듯한듯한 모습을 보면 상처도 보존된 것 같아요. 깨지지않는 유리창마냥요🥲 https://t.co/scVmNgXEq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