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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희징으로..
말할때 바람새서 발음이 부정확한 애기들 너무 좋음..
💙 화니뉸 커서 징이랑 겨론하검미댜!
(환이는 커서 징이랑 결혼할겁니다!)
💜 우웃.. (쑥스러움)
예전에 봤던 슈퍼맨이나 배트맨이나 복장이 다 쫄쫄이+팬티 조합이어서 꼬꼬마 시절의 나도 방어력과 민망함을 걱정했었는데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에서는 조금 더 갑옷스러운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카트스턴 #전오수
카트리지랑 스턴은 서로 꼬꼬마 시절부터 알던 형동생 사이였다가 나중가서 총기나 격투같은거 가르쳐주다가 스턴이 대뜸 자기도 수호대 입사하겠다고 해서 떡하니 입사해버리는....
머... 그냥 그렇다구.. 이런식으로 서로 땀내나는 익숙한 사이였음~ 같은 망상..이라구 머...흐흐
이거있었네.. 13 리히헤르 1라X헤르셔로 그렸던거...>헤니르가 세상먹음>천사들 다 몰아내짐>헤니르 신도들한테 죽을 위기였던 꼬꼬마 1라인을 헬셔가 주워서 신도들 눈속임해가며 헤니르 신도로 키웠는데 사실 1라는 신의 계시를 받아 헤르셔를 심판할 사도로 성장했다 뭐 그런 스토리로 끼적였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