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블루아카 #ブルアカ #ブルーアーカイブ #BlueArchive @ilmangdong7
꼬꼬마 미카 & 꼬꼬마 아루 https://t.co/miNASgrAWX
오늘의 그림책
가시소년
읽을 때 마다 온 몸을 뾰족한 가시로 둘러싼, 자기방어적인 아이의 외로움이 눈에 보여 슬프다. 꼬꼬마들도 진지하게 듣고 자기의 경험을 나눴던 시간.
가시소년의 가시를 다정한 말을 쓴 쪽지로 하나씩 지워가며 활동 마무리.
세상에 얼마나 많은 가시소년이 있을까...
'무지개 물고기'를 읽고 가장 아끼는 걸 나눠줄때의 마음. 친구가 먼저 다가와줬을 때의 느낌에 대해 꼬꼬마들과 이야기 나눈 뒤 무지개 물고기를 꾸며본 활동.
홀로그램 색종이를 작게 잘라 줬더니 환호하며 반짝이 비늘을 열심히 오려 꾸미는 그 열정.
1학년답지 않는 섬세한 작품들이 나와서 놀람!
어쩌다보니 계속되고 있는 벤치 멤버sd 북산 최고 실바니안 요정 중식이💓 대만이 사과했을 때도 보니까 꼬꼬마가 태웅이랑 같이 있더라구 태웅이를 그렇게 멋있어 하더니 근데 원어는 생각보다 멋있구나 정도의 말투였다 대만이 포카리 셔틀도 잘하고 극장판에서도 그 미모를 잃지 않았음
호열백호 전력을 하다가 그저 사심으로 꼬꼬마 누드를 보고 싶어서 목욕탕 토크를 시켰는데 그 후
1 목욕탕 나오는 호백
2 리젠트 풀린 호열
3 매니저 호열!
들이 보고 싶어서 이미 매니저에 전지훈련중이라 저지 입고 다닌다는 뇌내 망상으로 그려봅니다 흑백은 이번 포스터 명암 연보라가 이뻐서 https://t.co/N4aqKTCD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