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도결문은 레플리카 우주의 알을 다시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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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약내용을 바꿔준다는게 산딸기호에서 파르페를 풀어주겠다는 얘긴가??? 일해라 파르페 마음으로 응원하겠다 근데 알 얻으려면 일해야한댔는데 도결문도 일하나?? 무슨일을 할지 너무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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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의 모든것이 웃기다 멱살잡힌 새와 멱살잡은 부하 대놓고 혀 차는 도결문과 당신들 양아치냐고 묻는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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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결문 선생님 산탄총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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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결문.....
도결문 가끔 휘청거리다 쓰러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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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가 믿을 만한 사람인 것을 인지하자 도결문은 장난도 치고 마음 안쪽도 언뜻 내보이는데(동굴에 삼켜지는 느낌이라니 선 긋는 사이에 할 만한 표현은 아니잖아요?) 벨은 여전히 의중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파르페를 장기말로 쓰는 것을 숨기지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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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에 머리푼 도결문 하나씩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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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안내는 캐는 화내는거 보고싶고 잘안우는 캐는 울어주는게 보고싶고..... 실눈캐는 눈뜬거 보고싶다 이말인데.... 아예 뭐 그렇습니다 도결문한테 맞아죽어도 나쁠거 없네요.... 반대위 개빡친건 진짜 보고싶었어요........ 아예....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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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결문 이거 누가봐도 파르페가 자기 싫어하는 거 알고 즐기는 표정 아닙니까? 디폴트 표정 이거 아니잖아 더 대충 생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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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도결문이라 말합니다.
중앙의 높으신 분도 마냥 박정하지만은 않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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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뮤왁님의 반쪽 고구마이자 도결문의 메쉬드 스윗포테이토입니다.
모든 그림은 제 전속 아티스트 존자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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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가 도결문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중앙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떠본 것이고 총구를 들이댄 것은 죽음의 공포 앞에서 어떻게 변하는 사람인지―한없이 비굴해진다면 다른 총구 앞에서는 이쪽을 배신할 테니까―확인한 것. 산 공주가 깨끗한 것은 의도치 않은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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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그려놓은게 없어서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탐라가 너무 조용해서... 도결문 사랑러입니다 파결문 같이 떠먹으실분들 절 데려가세요 물론 다른 캐들 주접도 열심히 떨 수 있습니다,,ㅠㅜ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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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결문 파르페한테 잘 하자 (좀 수정했습니다 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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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합해파 도결문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캐들 다 공통점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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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결문 성격이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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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랑 반 키 차이랑 벨 파르페 키 차이 길이 비슷한 것 같은데...

도결문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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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이 풀렸으니 18화 "잠깐. 부제독이랑 도결문이랑 싸우면 누가 이기지?" 라는 파르페 대사 보고 떠올라서 그린 멍멍취급당하는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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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망토를 도결문이 가져갔다면 파르페는 옷을 갈아입기 전에 뭘 입고 저 안에 들어갔을까? 설마 안 입고? 담요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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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뻘하게 웃기며... 도결문의 손이 매우 잽싸고 정확하단 점을 보았을 때 산딸기호 할리갈리왕은 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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