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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결문이 언뜻 속마음을 내비치는 모습이 새삼스럽게 좋네 참 알 수 없고 알기 쉬운 사람... 아마 무의식중에 개인적인 부분들을 많이 보여주는 사람일 듯 그게 지나치게 깊은 내면이라도
이거 계약내용을 바꿔준다는게 산딸기호에서 파르페를 풀어주겠다는 얘긴가??? 일해라 파르페 마음으로 응원하겠다 근데 알 얻으려면 일해야한댔는데 도결문도 일하나?? 무슨일을 할지 너무 궁금한데
파르페가 믿을 만한 사람인 것을 인지하자 도결문은 장난도 치고 마음 안쪽도 언뜻 내보이는데(동굴에 삼켜지는 느낌이라니 선 긋는 사이에 할 만한 표현은 아니잖아요?) 벨은 여전히 의중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파르페를 장기말로 쓰는 것을 숨기지도 않아서
화안내는 캐는 화내는거 보고싶고 잘안우는 캐는 울어주는게 보고싶고..... 실눈캐는 눈뜬거 보고싶다 이말인데.... 아예 뭐 그렇습니다 도결문한테 맞아죽어도 나쁠거 없네요.... 반대위 개빡친건 진짜 보고싶었어요........ 아예....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