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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쫀득하게 그려지는건 스케치북이 최곤데 ㅠㅜ 이비스는 손떨림 꺼놔두 손떨림보정 3정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느낌임... 감도가 느려......
호위팀:저희 데킬라를 가져왔습니다만(치욕)(바보)(창피)(진지)(떨림)(부끄)
보스:내게 다가오지말란 말이다아앗-!!
시간이 많진 않아서 어플로 애니메 30분 만에 간단하게 만들어봤는데
레이어 3개 제한에 손떨림 보정 없는거 빼면 어플은 쓸만한듯..
메디방이랑 혼용하면 그럴듯 하겠다
#할나_전력_60분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그림...
어린 그림&마리사&에밀리티아...
사탕바구니 같은걸로 에밀꼬시는 에밀...
그런데 마리사는 나비니까 어릴때라면 애벌레여ㅓ야 하잖아요? (동공떨림 여기서 더이상 생각하는걸 멈추어버렸다가 애벌레여도 분명 예쁘고 귀여웠을거라 생각해버렸다
그 키스는 마치
입을 처음 맞춰보는 사람이 하는 키스처럼 떨림과 망설임이 잔뜩 묻어 있어서
선율 씨 답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흰귀, 세 개의 점
아니 유우기 ㅈ너무 귀여워
유희왕 dm 버닝ㅇ중;;;;;;
않이....ㄴ무..기엽다구.....
애매한 자세로 누워서 그리느라 손 떨림
자료실 안 좁은 구석, 같은 반 알파 율과 처음 맞닿은 오메가 샛별은 운명적인 떨림을 느낀다. 그날부터 느껴지는 떨림을 진정시키려해도 자꾸만 율이 신경쓰이는 샛별. 사랑이 사치인 샛별은 과연, 녹아버린 심장을 굳힐 수 있을까?
오메가버스 소프트 BL 신작, <어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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