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 거리는 위험하고도 아름답지만, 이전에는 얼마나 더 아름다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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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누군가의 노랫소리로 가득차 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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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체없는 적의 무게 위에 왕국의 무게를 더했는데, 과연 존재 하나가 버틸만 한 것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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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동안 한 장 완성하고 20분 더 짬 남아서 가볍게 한장 더 그렸습니다

퀴렐 대못 잡는 자세 따라해보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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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빛의 신의 우상
뭐 그런걸 생각하며 그린... 지각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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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안의 그릇

까먹었다가 30분 동안 후딱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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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god>
너 자신의 심연을 들여다보라, 그것이 너를 마주 쳐다볼 터이니.
Look deep inside yourself, for the abyss shall stare back a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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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히 날갯짓하며 천공을 가르고 땅을 지배하는 재빠른 파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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