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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내가 가득한 폐가, 철문이 열리면서 시라이시 안의 눈에 빛이 반사되며 처음으로 보게 된 광경은 마치 이 고물더미들을 쌓고 조립해 만든 듯한 웅장한 숫양의 철상이 아닙니다. 이제껏 자신의 품 안에 영원히 있을 줄로만 알았고 그렇게 착각해 왔던 자신의 파트너입니다.
이렇게 뽀송하던 애기가 저렇게 역변하면... 아니 누가봐도 오른쪽은 나쁜놈 같잖아ㅋㅋㅋ
마치 프린세스 메이커에서 엔딩 개같이 망한 느낌?
가끔 이터레이터 퍼펫 보다보면 확실히 인형이라는게 가장 잘 느껴지는 모먼트가
아마 기계 팔에 달려 대롱대롱 흔들리는 모습...
마치 손가락 인형 놀이하는거 같아보임
아니 블랙앤화이트는 반칙 아니냐고~~~ 하야미 뜨면 50연만 돌리려던게 50*6연 됐다고 나 쿠키앤크림에 약하다고 반칙이라고 마치 얼굴탓은 아닌척 해보기
작년 말~ 올해 초 그림들은 다들 이런 재질이여 ^^
어둠이 편해 밝은거 어케 잘 그린담?
여백의 미 깔끔함 < 엄청 그림에 자신이 있어야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ㅇ0ㅇ
늘 부족해보여서 있는거 없는거 다 때려넣음
마치라잌 냉장고 청소 야채스프같구나~~
히어로들 실내복 모아보는 중인데 비슷한 스타일은 있어도 똑같은 스타일은 없다는 데에서 섬세함을 느낌 마치 머플러 매는 법을 16인 전부 다르게 묘사한 것처럼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며 피로를 풀기 위해서
휴일을 좀 더 기분 좋게 만끽하기 위한 맥주 한 잔!
물론 맥주와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어야겠죠?
그럼 같이 외쳐볼까요? 이건 정말 미치겠어~~!!
맥주녀, 오늘도 맛있는 가게에 출몰! 하겠습니다.
『출몰! 맥주녀』 2권
➡️https://t.co/LSZFrn3NR3
모두 좋은 아치이이임!
체이 오늘 새벽 1시 퇴근!
뭔데 이거.
체이가 이 직장 온 이유는 24시간 근무 후 하루 쉬니까 온거라고!
어제 저녘 6시 마치고 퇴근 하고나니까 집에 9시 도착했어!
바로 자버렸어!
체이 24시간 일하고, 11시 집 와서 자고, 오후에 방송하려했는데!
사축 시체 체이, 방송 없음!
성현제 유진이 앞에서 한없이 반짝거리는 밝은 블론디미남처럼 보이다가
유료분에서 노아 있는 곳 조명 없고 역광이라 다크해졌는데 얼굴이 이루말할수없이 상큼하고 쎄해서 마치 목성의 밤같은 느낌이다 개무서운데 아름다움 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