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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애초에 친구 먹기 싫었어.
못 들은척 넘기지마.
좋아한단 말이야."
-걘 아니야-
웹소설 표지 느낌으로 저번에 그렸던 청게 캐릭터들 그렸습니다!
안 돼, 밀린다!
한 개의 검으로는 이 자식의
상대가 못 돼!
"확실히 나보다 한 수 위야.
내가 심어검 초입이라면 저녀석은 이미
완숙의 경지…!"
<절대무신> 114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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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선공개] 고라니 작가님의 <악흥의 순간(외전 part 1.)>
“예쁜 게 뭐가 그렇게 많이 묻어 있는지 한시도 눈을 못 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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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만우절이나 부활절 대신 식목일 챙기는 사람입니다🤣🤣 넘나 한국인 모먼트ㅋㅋㅋㅋ 근데 한 시간 늦어서 하루 지났어요😅😅
나무 대신 상추 심느라 이시스에게 구박받는 치비세트 그리고 싶었는데...
여캐 못 그려서 오시세트로 크롭💚❤️
이마 빡빡 치면서 3시간동안 디자인한거 날라먹고 현타와서 천장무늬 세면서 눈물을...흘리다가...☆
만든...디자인...약간 지뢰계?랑 퇴폐한 매력+가죽악세서리..? 나도 내가 뭘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근데 일단 마음에 듬
아직 신발 양말 리본 만들고 붕대 매야하는데 나 신발 진쫘 못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