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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일정들 정리하는중인데 감회가 새롭다
다른 그림그리는 친구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랐고
입시생때는 대학문턱도 못 밟을 실력이었고
재작년까지만해도 내가 그림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매일매일 했는데
어찌저찌 올해도 그림쟁이로서 잘 살고 있네요
다들 포기하지말자.
저 트윗 쓰고 얼마 못 가 전부 연락이 닿아서요.
옷이나 헤어는 미정이고 나중에 버츄얼 그릴 때 참고하게 답글로 어울리는 인상 2개 골라주실 선생님 모십니다.
일단 저는 2번 3번이요. https://t.co/dQYsZ9KDR9
아무리 188컷이라 하지만 아직까지 선화를 다 못 끝낸 내가 밉소... 일단 하루에 두 페이지라는 할당량만 채우면 말출 안에 선화는 끝나긴 함여.. 에고고
세션 하면서 붙게 되는 설정들은 가능한 다 그려서 남겨두고 싶은데.. 요즘 그림을 많이 못 그리고 뒤로 미뤄서 하나 둘씩 까먹는거 같아
오늘 열심히 해서 나름 많이 진행했네요
일단 이 그림은 잠시 여기서 놔두고 다음주에 최종 완성할 예정입니다. 사유는 아직 마무리하는 법을 못 배워서...
하루이틀정도 남았는데 그동안은 나나님 마저 진행할 것 같아요
완성 먼저 할 수 있는 그림들 완성하고 다른 멤버들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건담 시리즈에서 지쿠악스만큼 주력 전함의 함장의 존재감이 없는 건 또 처음 본다. 하다 못해 요마간토의 최종전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한 게 없음. 군인의 중립성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 적으론 어떨지.
이 캐릭터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걸.
라싯 중령이라 함.
정작 샤아랑 샤리아 둘은 못 만났는데 마츄 혼자 둘다 만난 뒤에 연애훈수 받고 카베동이랑 껴안기 당하고 이렇게 된거 진짜 웃기네 뭐하자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6청코 내부 인터넷 문제로 입금이 안되어 구매 못 하신 분들이 많으셨어서 추가로 통판 진행하게 됐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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