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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어제오늘 요약하면 아이크는
낮에는 깜찍한 민소매세라복 착장으로 리얼충이라 쓰고 악이라고 부르는 무리들을 처단하는데
밤에는 개미친 시스루 셔츠에 모후모후 숄 두르고 고딕메탈숭배자로 활동한다는거지? ㅇㅋ 이해했음
오늘 방송도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랜만에 에팩은 너무 어려웠다...ㅠㅠㅠㅠㅠ
에팩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알찬 방송이였다😎😎
벌써 주말이 끝나가네요! 다들 마무리 잘하고 월요일를 맞이해보자!!
오늘 마무리는 방송에서 그린 비앙카🩸
완성까지 할 수 있겠지?
알하이탐 굿즈.... 저 손가락의 의미. 아무리 생각해도 부정적인 것 밖에 떠오르지 않음...
ex)
1. 머리란 걸 써보지 그래.
2. 목 위에 있는 그건 장식인가?
3. 이런 걸 갖고 싶어 하다니, 제정신인가?
진짜 이거 그려줄 사람 없나
아무리 삭삭 탐라구걸을 해도 안그려줌!!!
그래서 제가 그려볼게욧.
메이토코로 그려보고 싶엇는데
트친들 복지해주고 싶어져서...
리퀘.. 받아봄니다... 선착은.. 아님.. 끌리는거 하나 그릴게여
시피나 논컾명 표기해주세욧 조합도 짱 조아해요
이번 일러스트를 그려준 건 우리 앱니다.
용돈으로 교섭했습니다.
「변신 후는 노출 늘려도 돼? 아무리 그래도 프리큐어 패러디에 유르겐슈미트 기준은 엄격해.」
「각 영주 일족에게서 클레임이 들어오겠지만 되지 않을까? 웃음」
참고로 무고로 버전 일러스트도 올려둡니다.
🌸 그치만 사람 사는 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잖아. 그렇게 버티고 버티니까 얻는 게 있더라. 인연을 얻고, 실력을 얻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얻었어. 책 이상의 무언가가 거기 있었더라고.
역시 플로리아한테는 무리겠지만,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