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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재분의 루비카의 드레스인데
여기부터 복도를 뛰어가는 씬이 몇개 있어서 단지 그 장면을 위해=_= 치마쪽에 러플을 많이 달아본 드레스입니다.
뭔가 팔랑팔랑,하늘하늘한 느낌으로 복도나 계단 뛰어가는게 나름 로망씬이므로...(?)
몰랐는데 문득, 저 연보라색 좋아하나보네요....
일라이는 문득, 몹시도 피곤해졌다.
😍25화 공개되었습니다!😍
다음 회차부터 표지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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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세션 브금으로 듣고 자주 듣고 있었는데, 어느날 출근하다 문득 무조건 이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잘어울린다고 생각 중. ㅇ ㅓ… 나 히어로잔ㅎ아ㅠㅜ(질끈)
[나카가와 스모모]
→ 緑黄色社会 - M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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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시티에서 지내던 레인은 또다른 인연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가 3번째 앨범을 제작 하던 와중에 문득 무대 투어를 해본 적이 거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된 버스킹 공연이 대부분이었죠.
그렇게 큰 공연에 대한 꿈을 꾸던 와중, 케이트라는 18(17)세의 여성과 만나게 됩니다.
무기미도 궁금해서 시작했는데
여국장으로 시작하니까 문득 남국장 궁금해서 남국장도 만들어봤음...
둘 다 맛도리임 어떡하지
성별선택에 따라 주인공을 부르는 호칭도 달라지고
(ex.언니or 오빠 같은 성별지칭보이스 지원이 신기) 일러도 차이나는게....진짜 뭘로 고를지 더 고민 되게 함
@Orka1106 흑역사를 슬쩍 두고 이야기를 하쟈면.. 물냥이는 물범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물범 낙서를 하다가 문득 고양이가 생각나서 둘을 합치며 끄적였어요0w0 그걸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너무 귀엽다고 캐릭터로 만들어 보라고 해서 물냥이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디자인은 이렇게 4마리만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