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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강렬한 감정, 사랑에 대한 네 가지 변주곡. 조은 작가의 초기 작품 단편집
세상을 기만한 두 사람만의 사랑 '연극', 발레리나의 금지된 사랑 '검은 리본', 자식 사랑에 눈이 먼 남자의 이야기 '나의 진을 위하여', 말속에 담긴 사랑'마음과 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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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un_dary 헐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어울리고 기엽어요,,, 우자메는,,, 마루땅도 나쁘지않을지도?
먼가 더 찾아봣는대 발레우사&프리마우사라는 칭구도 잇더라구요 얘네도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wkrrhks 아우 너무 귀여운 친구네요🥰
재밌게 그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니 그려주신다니 너무너무 좋은데!! 제가 받아도 되는지😭😭
그럼...그렇다면...괜찮으시다면 조심스레 발레리 부탁드려 봅니다...히히 아래 두 모습 중 원하시는 쪽으로 골라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요야샤히메 #半妖の夜叉姫 #Yashahime #YASHAHIME #HANYONOYASHAHIME #hanyo_no_yashahime #세츠나 #Setsuna #せつな
발레의상을 입은 세츠나💜
🙌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27화 업로드💖
드디어 마탑을 벗어난 발레타!
그녀가 수도에 도착하자마자 찾아간 곳은 바로?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보러 가기👉https://t.co/i2wZhJTBXi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요즘 발레 의상에 관심이 많은데 독특한 패턴이 있는 레오타드가 참 예뻐보이더라고요! 단청무늬 레오타드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어요!
로맨틱 튜튜와 함께 입으면 예쁠 것 같아서 추가로 그려봤습니다
말디레의 레오타드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Gecko1999 님께 의뢰드린 커미션❤️
2월 브리에 컨셉이 발레리나이기도 했고 일러스트가 너무 취향이라서 의뢰드렸는데 찰떡같이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초기구상은 요 두개. 적절히 섞엇어요
죽음의 무도 듣고 떠오르는 키워드로 만든 캐라 초기에는 발레 키워드도 있었어요. 그래서 포즈가 다 사뿐사뿐함. 뿔 모양이 좀 특이한데 저게 원래는 백조의 호수에서 쓰는 깃털 관? 여튼 그 머리장식이었습니다 짜쟌
그러다가 그리기 힘들어서 뿔로 바꾼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