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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한복 #HANBOK 하늘에서 곰방대로 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리는 신령님을 상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상감운학문 매병을 보고 영감을 얻었어요. 고려청자가 주제인만큼 고려시대의 결대와 옆트임바지를 활용했고, 곰방대의 디자인은 양각죽절문 병을 참고했습니다😄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벌써 여덟번째 스터디네요! 여름이라 시원한 느낌의 코디가 보고 싶어서 방령반비를 마린룩과 접목시켜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한복이라 즐겁게 그렸어요 😊 #한복 #Hanbok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이번 주제는 방령반비!!
전부터 네모난 방령깃이 참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그려보네요
노란색과 베이지 메인컬러에 연두색을 포인트로 상큼하게 해봤어요:D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아이디어가 너무 늦게 떠오르는 바람에 훌러덩 그려온 호건 스터디🐯
한국마법학당 학생들 교복으로 호건+단령 귀여울 것 같아요 ㅎㅎ 건곤감리빔~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한복 #HANBOK 여섯번째 주제인 당의! 이번에는 마법소녀를 그렸어요 당의가 무릎까지 오는 길이였다는 점에서 착안해 원피스로 디자인했고, 깃과 동정은 비즈로 바꿔봤어요 화관을 티아라처럼 스타일링해 발랄한 느낌을 연출해보았습니다! 자세한 설정은 나중에 풀어볼게요 😉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어느덧 5번째 스터디네요! 전통무용의 종류가 많아서 고민하던 차에 춘앵무의 의상을 보고 앵무새가 떠올랐어요 한삼을 옷소매와 연결해서 알록달록한 날개처럼 표현했고, 하피를 멜빵으로 스타일링해서 귀여움을 살렸습니다!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전통무용 주제로
태평무 레오타드❣️
태평무의 활옷과 한삼을 차용,
부채는 그냥 맘대로 쥐어줬어요 히히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요즘 발레 의상에 관심이 많은데 독특한 패턴이 있는 레오타드가 참 예뻐보이더라고요! 단청무늬 레오타드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어요!
로맨틱 튜튜와 함께 입으면 예쁠 것 같아서 추가로 그려봤습니다
말디레의 레오타드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세번째 주제인 단청! 견장을 단청문양으로 꾸미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에 제복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깃은 고민 끝에 번령깃으로 했고 곳곳에 머리초, 휘, 긋기단청을 넣어 디자인했어요 단청의 종류가 다양해서 자료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너무너무 참여하고 싶었던 한복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제인 단청… 저는 투머치함이 너무너무 좋아요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첫 스터디 주제는 ‘색동’ 이었기에
색동 저고리를 입고 색동의 색과 패턴이 비슷한 무지개떡을 먹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그려봤습니당!!☺️
마침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므로 달달한 약과랑 옥춘당도 같이 먹고 있는 모습을 그려봤답니당 °ʚ(*´꒳`*)ɞ°
#한복 #hanbok #발렌타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