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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올라온 멋진 그림들을 보고나서
지금까지 그린 제 그림을 보면 자괴감이 듭니다..
나름 그린지는 오래된거같은데 실력의 발전이.. 크흑
정답은 더 많은 밀덕력이다! 흑흑
29. 야화첩
개망나니 남색가 윤승호가 혹한 춘화를 그리는 춘화가 백나겸.. 안 본사람 없어야됨 아 나 혼자 또 뒷북 치는건가(머쓱; 개망나닌줄 알았더니 윤승호가 숨 쉬거라 숨 할때 다정공 느껴버림 하여튼 봐줘요... 이걸 보고나서 비엘을 논하란 말이야...
자고일어나서 보니 533보고 더 명확해진 게
나 3부 표지 처음 떴을때 작가인 한수영과 독자인 김독자는 사슬을 손에 쥐고 있고 주인공인 유중혁은 그 사슬에 얽매여있다고 했는데 지금 533보고나서 보니 왜 둘이 사슬을 쥐고있는지 알겠다 그리고 사슬에 매여있는 유중혁도 사슬에 개의치 않는것까지도